아다 땐건지 만건지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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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7 19:58본문
비도 오고해서 추억에 젖어볼겸 내 첫경험 썰을 풀어볼까해 일단 주작이 아니라는걸 알아줘 일다 썰이니 썰주화는 달게 받도록 할께 쫌길어 생각나는데로 쓴거라 어색할수도 있어 아오 시발 새끼들아 요약 아다 못땜 개새끼들아 때는 중2 아주 성에 미쳐가는 나이었지 헤헤 그당시만해도 딸을 꼴리는데로 쳣던거로 기억나 . 많이치면 하루에 5번정도? 까지도 했던걸로 기억이 나네 하여튼 중2때 여름방학때 난 수영을 다니고 있었어 내가 태어날때부터 천식이 있어서 6살때부터 수영을 햇었어 6살때부터 쭉 했거든 물론 지금도 시간나면 가 중2 때쯤 나는 수영을 제법해서 마스터반에 있었거든 우리 체육관에는 반이 여러개였는데 그중에 젤높은게 마스터반이거든 [내 수영실력 ㅍㅌㅊ?] 여튼 난 어느때와다르게 자신있는 복근과함께 수영을 하고있었지 내가 접영을 잘못해서 접영을 열심히 한는데 [수영해본게이는 알꺼야] 접영이 힘들어 그래서 라인[수영장 칸? 나누는거] 잡고 헥헥 거리고있는데 나도모르게 눈길이 가더라 ? 그래서 처다봤지 내기억으로는 ㅍㅌㅊ 에서 ㅅㅌㅊ중에서 ㅍㅌㅊ 에 가까운 애였던걸로 기억이나 편하게 그녀 라고할께 그녀가 수영 수업마치고 수경 벗으면서 일어나는데 하... 진짜 뭔가 꼴릿 한거야 내 똘똘이가 입질을 하기 시작했지 ㅋㅋㅋ 내 수영복이 헐렁한게 아니라 완전 스판이야 [삼각말고 무릎 위정도 까지 오는거] ㅂㄱ 가 되면서 존나 쫄리니까 아프잖아 아 시발시발 하는데 수영 강사쌤이 배영을 하제 속으로는 "아 시발 좆됬다" 이러고 쌤한테 힘들어서 오늘은 이쯤하면 않되냐고 하고 발기 풀릴때까지 물에있다가 나와써 ㅋㅋ 대충 샤워하고 옷입고 휠체어 타고 나오는데 우리 체육관앞에 벤치가있어 [나무벤치] 거기서 폰질을 하고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는데 아.... 저걸 노치면 난 후회한다.. 이생각을하며 번호를 어떻게따지.... 하면서 진짜 곰곰히 생각을 했어 아이디어가 딱!! 하고 떠오르더라 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아빠한테 당한 방식인데 ㅋㅋㅋㅋ 생각하니 웃기네 ㅋㅋ 음료수를 뽑아 들고가서 그녀의 발에다가 떨궈 ㅋㅋ 그럼 존나 아퍼할꺼아니야 그럼 존나 사과해 음료수는 그냥 주고 갑자기 번호를 달라고해 [시발 존나뜬금포] 우리엄마는 그냥 피식 ㅎ 하면서 아빠한테 번호를 줬다고 하드라 ㅋㅋ 다행히! 그녀도 나한테 번호를 줬어 일단 저장을 해야하는데 이름을 모르잖아 그래서 존나 소심하게 이름좀... 하는데 폰을달레 그래서 줬어 다이얼 들어가서 지번호찍고 지번호로 전화하더라?ㅋㅋㅋ 그러곤 지가 지이름 적어서 저장해서 주더라 ㅋㅋㅋ 난 뭐지? 시발 ?? 하면서 있고 ㅋㅋㅋ 일단 폰을 받았어 고맙다고 인사는 해야할꺼아니야 ? 그치 그래서 일단 인사를하자 하는데 나이도 몰라 [내가 멍청멍처하노?] 그냥 존말로 고맙습니다. 하고 빨리 버스타고 집으로 왔어 내생에 처음으로 여자 번호 따본 경험이었다 진짜.. 집에는 도착했는데 존나 고민되는거야 전화를해야하나 문자를 해야하나 ... 카톡 친추보니까 내가 저장한 아이가있노 ? 그래서 친추하고 톡 거니까[칼답이더라] 누구세요 ? 이러길레 아까 음료수[시발ㅋㅋㅋ 음료수란다 ] 라고 했음 ㅋㅋ 레알 그녀:ㅋㅋㅋ 아아 안녕하세요나: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그녀:15살 이에요나:오 ㅋㅋ 동갑이네 이때부터 러브러브 스토리가 시작되는거지 맨날 맨날 그녀랑 카톡하다가 이야기가 흘러 학교이야기 . 가족이야기 등등 나오다가 내가 용기를내서 나랑 사귀자 ! 이렇게 된거지 ㅋ 한 10분동안 답장이 없었어 ㅋㅋㅋ 아... 시발 실패다 ..... 내일 수영장 어떻게 가노 ㅠ 이러고 있는데 카톡카톡! 답장이 온거다 OK 사인이 떨어졌고 그주 주말에 약속을 잡았지 헤 수영 강습끝나고 나서 시내 영화관가서 영화를 보기로 했거든 내가 영화표사고 그녀가 팝콘이랑 콜라 사줬어 [김치녀 OUT! ] 존나 감동먹고 영화보는데 항상 영화 끝날때쯤이나 되면 키스신 이나오잖아 나도 내심 기대하고있는데 요시~! 그녀가 내볼에다가 뽀뽀 를 해주잖아 ㅋㅋㅋㅋ 내가 처음으로 여자한테 뽀뽀를 받은 거였지 [ㅅㅂ 슬프노 ㅠ] 막 심장이 두근두근 두근두근 미치겠더라 ㅋㅋ 진짜 내가 받았으면 답례를 해야하지 않겠노 ? 난 땋 처다보다가 입술에 박치기를 해줬음 해는데 존나 어색한거야 그때 영화가 끝나고 제작자 이름 쫙 올라 올때 불이 켜지잖아 사람들이 나가니까 그녀가 빨리 나가자는거야 막 끌려서 나왔어 [난 그때까지 그녀가 발정난걸 몰랐어] 화장실을가는데 여자화장실로 끌고 들어가더라 ? 난 당연히! 따라 들어갔어 진짜 들어가서 문닫고 잠그자마자 그녀가 들이되더라 진짜 ... 또 주워들은게 있지 ㅋㅋ ㅋㅋㅋㅋ 키스할때 혀를 a b c 로 굴리면서 하면 된다는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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