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해주던 여고딩 길러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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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9 19:55본문
작년초에 군대 전역하고 돈필요해서 과외시작했었거든.
그때 첫 제자인데 작년 여름방학 끝까지만 가르치고 끝냈는데
일단 내가 가르칠동안 성적이 많이 올랐음.
나를 엄청 잘따랐고 사실 그때부터 약간 나한테 감정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무튼 그당시엔 돈받고 가르치는 입장이니 별탈없이 넘길라고 아무반응 안했음.
뭐 스킨쉽을 자주 시도하기도했고 내가 군대를 사단사령부 정보특기 받아서 행정병으로 일했는데
짬좀차고 장교 똥꼬만 잘빨면 개꿀빨 수 있는 곳임. 암튼 요는 꿀빠는동안 운동 존나 했는데
한 일말때부터? 그때부터 운동하기 시작해서 몸이 나름 괜찮음.
뭐 그런 핑계대고 걔가 내몸을 더듬어 본다거나..그런 스퀸십을 자주당했었고
친해지면 친해질 수록 옷이 짧아지더라? 브레이지어는 항상 보고살았고
팬티도 가끔씩 보였음. 그정도로 옷이 짧았음.
암튼 이런 신호가 있긴했는데 여름방학동안까지 내가 가르칠동안은 아무내색 안하다가
나도 2학기부터 복학이라 그쯤 과외 접었었다. 그런데 걔가 혼자서 공부해야된다고
카톡으로 계속 뭐 물어봐도 되냐고하대? 이때 조금 눈치깠는데 암튼 그러라고 했지.
그때부터 아주 존나게 매일같이 카톡오고..뭐 영화 개봉하면 뭐 보고싶다 보고싶다 하면서
보러가자는 내색을 하더라.
나도 뭐 진짜 사귈생각으로 그런건 아닌데 고3 스트레스 풀어주는겸 해서 가끔 만나서
밥사주고 고민들어주고 영화 한두편 보여주고 그랬었음.
그러다가 작년 10월인가 걔가 울면서 전화하길래 받아서 고민들어주다가
계속 울길래 내가 만나자고 했지. 직접 만나서 얘기하자고 수능 얼마 안남았으니까.
그랬더니 자기 공부안된다부터 시작해서 친구관계 고민..뭐 기타등등 얘기하더니
결국 본론을 얘기하더라. 사실 예전부터 나 좋아했다고 일단 자기말로는 내가 첫사랑이라면서
근데 공부때문에 아무말도 못했다고 지금까지 힘들었다고 막 그러더라.
사실 존나 당황스러웠는데 안당황한척하면서 달래주고
그리고 나도 싫고 그런게 아니라서 일단 스벅가서 커피마시면서 정신차리게하고
수능 다끝나고 얘기하자고 했지. 그때 진지하게 얘기해보자고.
암튼 그러고 작년 수능친날 만나서 내가 걔 저녁 사주고 사귀기로 했다.
그이후로 사귀는중인데 문제는 얘가 지금 재수생임.
3개써서 하나 붙었는데 무슨 여대였거든 서울에 있는곳인데 이화여대는 아니었고
암튼 그거가기 싫다고 해서 재수중임.
그런데 계속 나랑 사귀는 중이다.
그리고 수능이든 무슨 시험이든 수험생활을 1년이상 해본놈들은 알겠지만
재수생들은 성욕이 항상 풀발기 상태다. 충만한 영양섭취이후 운동없이 앉아만 있으니..
그래서 사실 얘 첫경험도 나랑 했는데(수능끝나고 얘 겨울방학 하기전에 학교 오전수업만 하고 끝나는 그때에, 학교 끝나자마자 우리집 비었을때 내방에서 영화보다가 처음으로함.당연히 교복입고 했다.그때 내 한을 풀었음.좆중고때 아다를 못땠었거든.그날이후로 교복입고 한적은 없다. 교복 더러워진다고 해서 안함.)
암튼 이 이후로 섹스는 그렇게 많이 안했는데
2월달즘에 재수 결정나고 공부 막 하드만 4월달 좀 넘어가니까 애가 발정기가 오대.
그래서 평일에는 학원다닌다고 못만나니 주말에 점심에 만나서 점심때부터 대실하고
미친듯이 섹스하거나 우리집비었을땐 내방가서 문잠그고 존나 했다.
요새 여름인데 내방에서 땀뻘뻘흘리면서 섹스하다보니까 이불에 쉰내가 다배겼음.
차마 얘네집가서 하는건 못하겠더라. 그냥 뭔가 거북했음. 내가 돈받고 가르치던 곳이라거 그런가.
다행히도(?) 얘가 목표하는데가 그렇게 높은대학이 아니라서
모의고사 점수 보면 갈 수 있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혹시 불안해서 요새는 수능 얼마 안남았기때문에 섹스 자제하고 커피숍같은데서
내가 끼고 공부한다.
굳이 따지자면 몸은 ㅅㅌㅊ고 얼굴은 ㅍㅅㅌㅊ는 되는데
내 여자친구라서 점수를 매기거나 누구 닮았다고 하는건 잘 모르겠다.
객관적이지도 않고. 그냥 고3때 처음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여고딩 패션임. 긴생머리 묶고다니고 요새는 재수생이라 트레이닝복 자주입고 댕기고.
그때 첫 제자인데 작년 여름방학 끝까지만 가르치고 끝냈는데
일단 내가 가르칠동안 성적이 많이 올랐음.
나를 엄청 잘따랐고 사실 그때부터 약간 나한테 감정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무튼 그당시엔 돈받고 가르치는 입장이니 별탈없이 넘길라고 아무반응 안했음.
뭐 스킨쉽을 자주 시도하기도했고 내가 군대를 사단사령부 정보특기 받아서 행정병으로 일했는데
짬좀차고 장교 똥꼬만 잘빨면 개꿀빨 수 있는 곳임. 암튼 요는 꿀빠는동안 운동 존나 했는데
한 일말때부터? 그때부터 운동하기 시작해서 몸이 나름 괜찮음.
뭐 그런 핑계대고 걔가 내몸을 더듬어 본다거나..그런 스퀸십을 자주당했었고
친해지면 친해질 수록 옷이 짧아지더라? 브레이지어는 항상 보고살았고
팬티도 가끔씩 보였음. 그정도로 옷이 짧았음.
암튼 이런 신호가 있긴했는데 여름방학동안까지 내가 가르칠동안은 아무내색 안하다가
나도 2학기부터 복학이라 그쯤 과외 접었었다. 그런데 걔가 혼자서 공부해야된다고
카톡으로 계속 뭐 물어봐도 되냐고하대? 이때 조금 눈치깠는데 암튼 그러라고 했지.
그때부터 아주 존나게 매일같이 카톡오고..뭐 영화 개봉하면 뭐 보고싶다 보고싶다 하면서
보러가자는 내색을 하더라.
나도 뭐 진짜 사귈생각으로 그런건 아닌데 고3 스트레스 풀어주는겸 해서 가끔 만나서
밥사주고 고민들어주고 영화 한두편 보여주고 그랬었음.
그러다가 작년 10월인가 걔가 울면서 전화하길래 받아서 고민들어주다가
계속 울길래 내가 만나자고 했지. 직접 만나서 얘기하자고 수능 얼마 안남았으니까.
그랬더니 자기 공부안된다부터 시작해서 친구관계 고민..뭐 기타등등 얘기하더니
결국 본론을 얘기하더라. 사실 예전부터 나 좋아했다고 일단 자기말로는 내가 첫사랑이라면서
근데 공부때문에 아무말도 못했다고 지금까지 힘들었다고 막 그러더라.
사실 존나 당황스러웠는데 안당황한척하면서 달래주고
그리고 나도 싫고 그런게 아니라서 일단 스벅가서 커피마시면서 정신차리게하고
수능 다끝나고 얘기하자고 했지. 그때 진지하게 얘기해보자고.
암튼 그러고 작년 수능친날 만나서 내가 걔 저녁 사주고 사귀기로 했다.
그이후로 사귀는중인데 문제는 얘가 지금 재수생임.
3개써서 하나 붙었는데 무슨 여대였거든 서울에 있는곳인데 이화여대는 아니었고
암튼 그거가기 싫다고 해서 재수중임.
그런데 계속 나랑 사귀는 중이다.
그리고 수능이든 무슨 시험이든 수험생활을 1년이상 해본놈들은 알겠지만
재수생들은 성욕이 항상 풀발기 상태다. 충만한 영양섭취이후 운동없이 앉아만 있으니..
그래서 사실 얘 첫경험도 나랑 했는데(수능끝나고 얘 겨울방학 하기전에 학교 오전수업만 하고 끝나는 그때에, 학교 끝나자마자 우리집 비었을때 내방에서 영화보다가 처음으로함.당연히 교복입고 했다.그때 내 한을 풀었음.좆중고때 아다를 못땠었거든.그날이후로 교복입고 한적은 없다. 교복 더러워진다고 해서 안함.)
암튼 이 이후로 섹스는 그렇게 많이 안했는데
2월달즘에 재수 결정나고 공부 막 하드만 4월달 좀 넘어가니까 애가 발정기가 오대.
그래서 평일에는 학원다닌다고 못만나니 주말에 점심에 만나서 점심때부터 대실하고
미친듯이 섹스하거나 우리집비었을땐 내방가서 문잠그고 존나 했다.
요새 여름인데 내방에서 땀뻘뻘흘리면서 섹스하다보니까 이불에 쉰내가 다배겼음.
차마 얘네집가서 하는건 못하겠더라. 그냥 뭔가 거북했음. 내가 돈받고 가르치던 곳이라거 그런가.
다행히도(?) 얘가 목표하는데가 그렇게 높은대학이 아니라서
모의고사 점수 보면 갈 수 있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혹시 불안해서 요새는 수능 얼마 안남았기때문에 섹스 자제하고 커피숍같은데서
내가 끼고 공부한다.
굳이 따지자면 몸은 ㅅㅌㅊ고 얼굴은 ㅍㅅㅌㅊ는 되는데
내 여자친구라서 점수를 매기거나 누구 닮았다고 하는건 잘 모르겠다.
객관적이지도 않고. 그냥 고3때 처음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여고딩 패션임. 긴생머리 묶고다니고 요새는 재수생이라 트레이닝복 자주입고 댕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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