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미용실알바랑 ㅅㅅ하고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9 19:55본문
방금 딸랑딸랑 ㅈㅈ흔들면서 매일가던 묭실 들어갔는데 알바가 바껴있더라.
앉아서 커트만 할거라니깐 내 머릿결 손으로 슥슥 만져보는데 색기가 어마어마한썅년인지 바로 ㅈㅈ가 발딱 스드라
이런저런 잡얘기 해대다가 좆문대 헤어과 출신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그년의 맹랑함에 반해서
나도 좆재수생이라고 당당하게 밝혀줬다
의대갈거라니깐 첨에 진짜 정색한표정으로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믿더라 ㅅㅂ
당황해서 구라라니깐 존나쪼개고 시벌년 ㅜㅜ
빳빳한 ㅈㅈ상태로 사정할뻔한거 30분동안 참으면서 머리도감고 별지랄다하다가
이년이 여기 첨왔냐고 물어보는게 아니겠냐?
난 여기 단골인데 내가 니년을 첨봤다 썅년아 인사가늦었냐 식으로 지랄할라다가
자주왔었다카니깐 지 친구 동생 닮았다고 말투도 비슷하다고하데
그친구는 잘생겼어요? 한마디하니까 망설임없이 바로 도리도리하더라 시발
그럼 닮은 나도못생긴거냐고 하니까 졸라좋아하더라 개년ㅋㅋㅋㅋ
졸라 희희낙락거리다가 다끝나니깐 졸라 귀여운표정으로 만원이라고 말하는데
십만원 더얹어서 ㅂㅈ구멍에 꽂아주고올걸그랬다 썅년..ㅎ
수눙끝나고 따먹으러가야지
앉아서 커트만 할거라니깐 내 머릿결 손으로 슥슥 만져보는데 색기가 어마어마한썅년인지 바로 ㅈㅈ가 발딱 스드라
이런저런 잡얘기 해대다가 좆문대 헤어과 출신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그년의 맹랑함에 반해서
나도 좆재수생이라고 당당하게 밝혀줬다
의대갈거라니깐 첨에 진짜 정색한표정으로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믿더라 ㅅㅂ
당황해서 구라라니깐 존나쪼개고 시벌년 ㅜㅜ
빳빳한 ㅈㅈ상태로 사정할뻔한거 30분동안 참으면서 머리도감고 별지랄다하다가
이년이 여기 첨왔냐고 물어보는게 아니겠냐?
난 여기 단골인데 내가 니년을 첨봤다 썅년아 인사가늦었냐 식으로 지랄할라다가
자주왔었다카니깐 지 친구 동생 닮았다고 말투도 비슷하다고하데
그친구는 잘생겼어요? 한마디하니까 망설임없이 바로 도리도리하더라 시발
그럼 닮은 나도못생긴거냐고 하니까 졸라좋아하더라 개년ㅋㅋㅋㅋ
졸라 희희낙락거리다가 다끝나니깐 졸라 귀여운표정으로 만원이라고 말하는데
십만원 더얹어서 ㅂㅈ구멍에 꽂아주고올걸그랬다 썅년..ㅎ
수눙끝나고 따먹으러가야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