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어플로 만난 애인같은 친구 썰 上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9 19:55본문
대략 1년전...잠안오는 새벽심x 이라는 채팅어플로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저보다 연상인 그여자는 나이는 33세..그 친구의 어플 닉네임은 편한친구필요해 였습니다.
전 연상녀를 좋아하는관계로 바로 내가친구해줄께하고 채팅신청을 했죠.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그렇게 우리의 관계가 시작됬습니다.채팅으로 이야기하다 늦은시간이라 다음날 출근이기에자자고 하고 자고 카톡이나 번호는 교환을 안했습니다.채팅어플의 쪽지로 서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달여간..
어느날 너무 힘들다며 얼굴볼수 있냐며 만남을 청하길래알았다하였고 그친구는 미아4거리에 살고 있었는데내가 그쪽으로 넘어간다 말 한 후 밤늦게 퇴근을 하고나서 그쪽으로 넘어갔습니다. 늦은 밤 11시..차를 끌고가 미아4거리에 있는 롯데백화점? 기억이 잘안나는데 백화점앞에서검정색 옆트임 원피스를 입고있는 여자가 보였는데 그 친구였다.160정도 되어보이는 아담한 키..가슴은 그리 크지 않지만 적당한 크기..뚱뚱하지도 않은 꽤 마른채형에 괜찮은 여자로 보였다.그친구를 태우고 그 백화점 뒤쪽으로 유흥가가 많은쪽의 공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한후포차로 가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나의 나이는 29이였으니 4살차이나 나던 그친구와서로 친구먹기로 하고 나도 누나라 안부르고 그친구도나를 동생이 아닌 친구로서 보며 서로 편하게대화를 해나갔다.
그친구는 전남자친구가 헤어진지 2년이되어서 귀찮게한다는 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술에 취해 들어갔다.나는 워낙 술을 안마시고 차도 가져온지라 음료수를 술대신 마시고 있었다.그리고 그친구가 어느정도 취기가돌때 쯔음 이제 일어나자고 집에 대려다준다 말을하고서 포차에서 나오니 비가 엄청 쏟아지기 시작했다.공영주차장까지의 거리는 조금 되었기에 난 내심걱정을 했지만그친구는 비맞는게 좋다면서 갑자기 내달리기 시작했다.
나는 '아이씨'하면서 그친구를 뒤따라 내달렸다.공영주차장에 도착하니 서로 온몸이 다 젖었다.우선은 물기를 닦아 내기 위해 차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수건을 이용하여 서로의 몸에 묻은 물기를 닦기 시작했다.그러더니 그친구가 대충 본인의 물기를 닦고 나를 딖아준다며 나의 몸을 수건으로 물기를 닦기 시작했다.
그러다 내얼굴쪽을 닦아주는데 그친구의 얼굴과나의 얼굴이 체 10센치나 되었을법한 거리에서 서로의눈을 응시하고 있었다.사실 나도 남자인데 어찌 여자가 나의 몸의 물기를 닦아준다고 닦아주는데 나의 존슨이그대로 있을까? 당연 커졌다...ㅋㅋㅋㅋ
그러다가 서로의 눈을 응시하던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진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서로 키스를 하며애정행각을 벌이다 아 여긴 공영주차장인데 이럼 안된다.라는 생각에 우선 입을 때고 여기서 이러지 말고 어디 바람이나 쐬러갈가?여기서 북악산이 그리 멀지 않은데너 가봤니? 라고 운을 땐후 서로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북악산으로 향하려고 하는 찰나...그 미아4거리의유흥가쪽의 도로가 엄청 좁은데 그 사이에 있는 모텔들을 그 친구가 봤는지저기로 가자 우리 라면서 가자한다.
나는 속으로 예쓰를 부르며 그럴까? 하며 그쪽으로 차를 돌렸다.방을 잡고 난 후 방에 들어가자마자 폭풍키스를나누며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그친구는 2년만에 남자랑 한다며 설레여 했다.
나는 우선 아까 비에 맞았으니 씻자고 하여 서로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했다.
전 연상녀를 좋아하는관계로 바로 내가친구해줄께하고 채팅신청을 했죠.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그렇게 우리의 관계가 시작됬습니다.채팅으로 이야기하다 늦은시간이라 다음날 출근이기에자자고 하고 자고 카톡이나 번호는 교환을 안했습니다.채팅어플의 쪽지로 서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달여간..
어느날 너무 힘들다며 얼굴볼수 있냐며 만남을 청하길래알았다하였고 그친구는 미아4거리에 살고 있었는데내가 그쪽으로 넘어간다 말 한 후 밤늦게 퇴근을 하고나서 그쪽으로 넘어갔습니다. 늦은 밤 11시..차를 끌고가 미아4거리에 있는 롯데백화점? 기억이 잘안나는데 백화점앞에서검정색 옆트임 원피스를 입고있는 여자가 보였는데 그 친구였다.160정도 되어보이는 아담한 키..가슴은 그리 크지 않지만 적당한 크기..뚱뚱하지도 않은 꽤 마른채형에 괜찮은 여자로 보였다.그친구를 태우고 그 백화점 뒤쪽으로 유흥가가 많은쪽의 공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한후포차로 가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나의 나이는 29이였으니 4살차이나 나던 그친구와서로 친구먹기로 하고 나도 누나라 안부르고 그친구도나를 동생이 아닌 친구로서 보며 서로 편하게대화를 해나갔다.
그친구는 전남자친구가 헤어진지 2년이되어서 귀찮게한다는 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술에 취해 들어갔다.나는 워낙 술을 안마시고 차도 가져온지라 음료수를 술대신 마시고 있었다.그리고 그친구가 어느정도 취기가돌때 쯔음 이제 일어나자고 집에 대려다준다 말을하고서 포차에서 나오니 비가 엄청 쏟아지기 시작했다.공영주차장까지의 거리는 조금 되었기에 난 내심걱정을 했지만그친구는 비맞는게 좋다면서 갑자기 내달리기 시작했다.
나는 '아이씨'하면서 그친구를 뒤따라 내달렸다.공영주차장에 도착하니 서로 온몸이 다 젖었다.우선은 물기를 닦아 내기 위해 차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수건을 이용하여 서로의 몸에 묻은 물기를 닦기 시작했다.그러더니 그친구가 대충 본인의 물기를 닦고 나를 딖아준다며 나의 몸을 수건으로 물기를 닦기 시작했다.
그러다 내얼굴쪽을 닦아주는데 그친구의 얼굴과나의 얼굴이 체 10센치나 되었을법한 거리에서 서로의눈을 응시하고 있었다.사실 나도 남자인데 어찌 여자가 나의 몸의 물기를 닦아준다고 닦아주는데 나의 존슨이그대로 있을까? 당연 커졌다...ㅋㅋㅋㅋ
그러다가 서로의 눈을 응시하던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진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서로 키스를 하며애정행각을 벌이다 아 여긴 공영주차장인데 이럼 안된다.라는 생각에 우선 입을 때고 여기서 이러지 말고 어디 바람이나 쐬러갈가?여기서 북악산이 그리 멀지 않은데너 가봤니? 라고 운을 땐후 서로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북악산으로 향하려고 하는 찰나...그 미아4거리의유흥가쪽의 도로가 엄청 좁은데 그 사이에 있는 모텔들을 그 친구가 봤는지저기로 가자 우리 라면서 가자한다.
나는 속으로 예쓰를 부르며 그럴까? 하며 그쪽으로 차를 돌렸다.방을 잡고 난 후 방에 들어가자마자 폭풍키스를나누며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그친구는 2년만에 남자랑 한다며 설레여 했다.
나는 우선 아까 비에 맞았으니 씻자고 하여 서로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