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노처녀 부원장 따먹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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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9 19:55본문
3부 http://www.ttking.me.com/280091
3부를 안봤으면 이야기 흐름이 매끄럽지 않으니까 안봤으면 보고와라
그 좆같은 년에 대해서 말해볼게
이름을 그래 혜리로 하자, 최혜리 정도로 할게
얘는 전형적인 24살인 여자야, 음..뭐랄까 약간 보면 대학생애들보면 약간 어린티나는 듯한 톡톡 튀는 듯한 여자애들 있지?
그런 스타일이야 그냥 무난무난한 스타일이야
대학교 안나오고 놀다가 우리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이제 자격증 따고 취업한 년인데
아무튼 부원장이랑 몰래 ㅅㅅ 하다가 냄새떄문인지 뭐때문인지 이년이 살짝 눈치를 깐거 같아서
낙태 세번 시킨 친구놈에게 소개시켜줫지
이년은 여자 막장 만들기 선수거든, 키 180cm? 그냥 약간 검은 피부인데 군대때 이새끼가 완전히 환골탈태해서
사우스코리안 ㅅㅅ머신으로 바뀜
얘에 대해서 좀더 말하자면, 임마 후임중에 한명이 30살 먹은 엉님이었음.
뭐 깍두기나 그런 건 아닌데, 법공부하시다가 오신 엉님이었는데 이 엉님 집이 대전임
나름 밑밑밑 후임이고 나이도 많은데 맨날 개털려서 잘데리고 다녓는데 이제 둘이 휴가를 맞춰서 나가서 대전을 찍은거지
둔전동? 둔산동인가? 거기서 이녀석이 성에 눈을 뜨게 된거임
남자가 술을 마시는데, 술한잔에 여자가 티셔츠벗고, 두잔에 브라벗고, 세잔에 바지벗는,
소주 한병이면 테이블에서 섹시댄스 추는 뭐 그런건가바
사실 나도 이런데는 잘안가봐서 잘몰라; 듣는대로 얘기해주는 거임
긍데 임마가 고딩떄부터 짜장시키면 고량주 시켜처먹던 허세부리던 놈이라 술이 쎼거든
소주 한병을 연거푸 마셧는데도 임마가 아직 쌩썡한거야
임마가 두병쨰 까면서 내가 지금부터 한잔 마시면, 가슴문지르고, 두잔마시면 벌리고 세잔 마시면 뭐하고 두병 다 마시면
혼자해ㅋ 이지랄친거
근데 구라안치고 임마가 두병을 먹고 알몸상태가 됨, 그러나 정신은 똑바름 역시 군인정신
여자쪽에선 오케이 한상태라서 걔가 두병을 마셔버리니까 이미 당황한 상태였던거지
그래서 어쩔수없이 여자가 혼자하는데, 이형님이 갑자기 오만원 두장을 꺼내면서 이녀석 바지위에 올려둠
가지고 가고싶으면 입으로 가져가라고
지말로는 여자가 색기 넘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임마도 이미 술취해서 지퍼풀고 그냥 꺼내놓고
그위에 오만원짜리 둘둘 말려둠 가져가라고
그래서 이년이 입으로 가져가면서 성기를 입으로 감싸고 뭐하고 우리가 아는 그런 스토리로 진행이 된거야
얘는 그떄 성에 눈을 뜨게 됬고 지금까지 이어져온거지
아무튼 더 하자면 이년이 테이블에 다리만 올려두고 방아찍고 잇는데 옆에 잇던 형님 여자가 물끄러미 보길래
형님이 가슴을 만지니까 암말 안하더래, 그래서 팬티속으로 손을 쑥 넣으니까 이미 젓엇길래
하고시퍼? 박아줄까? 하니까 으응..이러면서 딥키스 시전
10만원에 여자 두명을 산 신의 한수가 된거지
23에 아다땜, 니얘기해서 미안하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무튼 이놈이 거의 여자를 사서 안먹을 뿐이지 매일같이 여자를 탐닉하던 놈인데
이녀석에게 말하니, 자기가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소개시켜달라해서 내가 나중에 연락오면 소개시켜드림ㅋ 함
아무튼 그러다가 어느 날 금요일에 연락이 왔지, 학원근처인데 맥주한잔간단히 하자고ㅋ
어짜피 친구도 없어서 집터벅터벅 가지말래그러길래
친구놈와있느데 같이가도됨? 이랫더니 저도같이있음ㅋㅋㅇㅇ로 오셈 / 넹~
하고 끝나고 친구놈 불러서 만남
만낫는데 그년은 아까 설명햇듯이 그냥 24살 같은 녀자이고, 친구년은 말그대로 육덕임. 에일리보다 살짝 위?
돼지와 육덕의 그 중간정도? 가슴이 터질라하더라, 잘모르지만 E정도는 되보였음; 개컷어진짜
친구놈은 카톡으로 '야저가슴큰년임? 옆에 쥐같은년임?' 이러길래 ' 쥐같은년, ' ' ㅇㅋ, 나 쥐먹음, 너 돼지먹으셈 '
'ㅋㅋㅋ뭐맨날처먹음? 배탈남 안됨 ' 'ㄴㄴ존나포근할듯 에이스침대야 개편해보이잖아' '내가 이따 확인하고 후기남겨드림' '나도 쥐년 후기남겨드림' 'ㅋㅋㅋㅋㅋ'
라는 대화를 마치고 작업 ㄱㄱ
나는 술을 잘못먹는 편인데, 술기운이 후에 몰려오는 타입이고, 옆에는 그냥 술이 쏀놈인거야
그날 따라 내가 술을 잘받는 날이어서 쭉쭉 들어감, 중간중간 게임도하고 뭐 그러다가 결국 자리바꿈
시간도 늦었고, 적당히 췻기도 올라고 자리도 바꼇겟다. 작업 시작 ㄱㄱ
술 취한 척하면서 옆에 돼지년에게 살짝 기댓는데 리얼 에이스침대! '와..깜놀' '오ㅐ여? ' '우리집 이불인줄..개부드러움 '
'ㅋㅋㅋ머래' '나이따잘떄 너덮고자도됨? 내방이불인줄ㅋㅋ' '야햌ㅋㅋ뭐랰ㅋㅋㅋㅋ날왜덮고자ㅋㅋㅋ'
'아진짜 우리집 이불 덮으면 니생각날듯ㅋㅋㅋ' ' 오빠하는거봐서욬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
라는 농담따먹기를 하면서 어느정도 작업에 성공함. 이년이 머리아프대서 컨디션사달라길래 그럼 같이 나가장ㅋ
해서 우리둘은 먼저 나오고, 그둘이 남음
술집이 7층에 잇엇는데 1층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안에서 둘밖에 없길래 뒤에서 백허그하면서 커진 자지 부비부비하니까
하지말라면서 지가 엉덩이 흔들음ㅋ
핑크색 원피스인데 딱 달라붙는 원피스가 아니라 어느정도 여유가 잇이 입는 옷이엇는데 육덕져서 그런지
몸매가 드러남ㅋㅋ 안꼴릴수고없지
'야이건내가일부러그런게아니라, 진짜 본능이야 미안하다' 'ㅋㅋㅋㅋ본능이랰ㅋㅋ좋아요?' '야넌남자의로망이자내로망이야' 'ㅋㅋㅋㅋㅋㅋ진짜머랰ㅋㅋ미쳤나밬ㅋㅋㅋㅋㅋ'
라고 작업에 마침표를 찍고, 1층 편의점에서 컨디션 사서 올라옴ㅋ
올라오는 길에 입구 딱 들어서면 앞에 우리 테이블이 보이는데 이년 손이 친구놈 바지위에 올라가져잇더라곸
우릴 보고 황급히 뺴는걸 목격함ㅋ
자리에 앉아서 '아니왜이상한데만지고잇음?' '아니아니 그게아니고 아하하ㅏ하 뭐가 묻엇 ㅓ하하하'
' 결국만지긴만졋네' '아니에옄ㅋㅋ툭툭털은거에옄ㅋㅋㅋㅋㅋ' '털면서만졋나밬ㅋㅋㅋㅋ' '야진짜
만졋어?ㅋㅋㅋㅋ' '아니라고**냔앜ㅋㅋㅋㅋ'
'야 얘 간대, 우리도 빠이ㅃ아ㅣ하고 다음에 버자, 힘드러' '그래옄ㅋㅋㅋ' '자나가자'
하고 더치페이하고 계산하고 나감, 근데 이 핑크녀랑 날아 같은 방향이고,
쥐년이랑 얘는 완전 반대반향인데 얘가 구라쳐서 같은 방향이라고함ㅋ
택시타는거 보고 난 집갈꺼야 ㅏ는 개소리를 지껄였지만, 서로 여자애 둘다 알고잇엇음ㅋㅋ
우리는 좀더 걷는 척하다가 모텔촌으로 빠지고, 얘네는 택시타고 좀더 나간 뒤에 모텔촌으로 빠짐ㅋ
모텔 들어가서 키꽂자마자, 바로 원피스 올리니 뭐랄까 비비드 블루랄까..하는 팬티가 보여짐ㅋ 병장 우!검!지! 투입!
'아아오빠나..가..가방좀..' 좀 하지만 알게뭐임ㅋ 그대로 쑤시면서 침대에 걸쳐버리면서
원피스 위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데, 내가 손이 좀 작은 편이긴 한데 한손에 안잡히는 가슴은 처음이었음ㅋ
그리고 살이라고 느낀게 뭐냐면 좀 처져있더라..할매젖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처져잇더라..
'너 무슨컵이야?' 'E..E요..아아 오빠...' 그대로 난 못참고 그대로 박아버림.
살집이 좀 잇어서 엉덩이가 좀 큰데 그립감은 최고였음. 그리고 넣엇는데 어느정도 헐거운 느낌이 아니라 무언가가
자꾸 누르는 듯한 느낌? 살집이 느껴지는? 뭐그런게 잇엇음. 그렇게 넣으면서 원피스 자크내리고 가슴꺼내니까
역시 같은 비비드 불루의 브래지어가 나옴, 진짜 서양년보는줄ㅋ 자꾸 움직일떄마다 덜렁덜렁댐
술기운 때문인지 몰라도 ㅍㅍㅅㅅ가 안됨, 올라오라니까 격렬하게 허리를 흔듬, 어느정도 무게감이 느껴져서
더더꼴리더라, 그래하다가 정자세로 해놓고 박으니까 와 가슴이 덜렁이는게 장난아니더라 리얼 개꼴
쌀꺼같아서 가슴골사이에 사정하고 가슴골에 사이에 내려놓으니까 이년이 지가 알아서 가슴 모아서 입으로 해주더라
파이즈리 그떄 처음해봄, 리얼 걔꼴..
'이런것도할줄알아?' '내가슴보면서이런생각다들하자나여' '그래서해준적잇어?' '이잉..아니에여ㅕ...' '어제도햇어?'
'아니에여' '햇네햇어 누구랑햇어~?' '아아아앙몰라여..'
아무튼 이날은 술많이 못먹어서 ㅍㅍㅅㅅ못하고 그냥 잠..여자도 물론 잠..ㅡ_ㅡ
그러고 새벽에 깻는데 친구놈이 카톡으로 동영상하나와잇음
뭐지하고보니까 그 혜리년이 친구놈껄 빠는 영상이엇는데 친구놈이 뭘 물어보면 답변해주는 식의 영상이엇음
'ㅇㅇ랑 부원장이랑 한거 알앗어?'
'붕웡ㅇ장 칭망가 올ㄹ라가잇거 냄생떔문에 알앗어여' 물고잇으니까 이렇게 말하는거다..
부원장 치마가 올라가잇고 밤꽃냄새 땜에 알앗다는거
'그래서 어떗어?'
'부원장님 걸레구라 생각햇고..그리고 '
' 그리고?'
'부러웟어 그렇게 몰래 하는거'
'그런게 꿈이엇어?'
'자극적일꺼같아여어어어 ' 친구가 거기를 발로 괴롭히는거엿음ㅇㅇ
뭐이런내용이엇는데 이미 혜리년은 눈다풀리고 술때문에 얼굴벌개고 제대로 닦지도 않은 애액들이 머리카락이며
얼굴에 남아있는 상황이었음.
영상내리고 보니까 후기가 남겨져있는데 대충 내용은
'이년 시발 존나허벌ㅂㅈ야 씨발 존나 얼마나 따먹혓으면 씨발년이, 쪼이는 맛이없어 어린년이,
물어보니까 17살떄 친한오빠한테 한번 대주고나서 그뒤로 그오빠친구들 만나서 술먹으면 오늘은 누구랑자고
오늘은 누구랑 자고 하는 걸레년이란다 하씨발년, 입이랑 허리스킬이 존나 좋은데 ㅂㅈ가 좀 아쉬워, 가슴 꽤큼 나쁘지않음
굳굳 니는?'
하고 왓길래
'리얼 에이스침대에서 자고옴 ㅎ2, 이년 쑤씰때마다 가슴 존나 덜렁거림; 리얼 서양년인줄; 살집이있어서
약간 덜꼴이긴한데, 위에서할떄 무게감이랑 가슴으로 파이즈리가능한게 존나 리얼인듯'
하고 뭐 대충 후기냄기고 동영상 저장하고, 나중에 부원장보여줄 생각에 존나 기뻣음.
이때까지만 해도 존나 어렷구나하는 생각이들엇지
아무튼 그뒤로 부원장 맨날 칼퇴하고, 원장쌤의 딸자랑듣느라 존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
연락해도 뭐 데면데면하고..시발 이게 무슨 짓인가 싶엇지만 아종나 좋은 사람이 사라지는데 어찌 안슬프겠냐
안그르냐?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학원 졸업생 및 재학생 체육대회가 일어나 나를 포함한 원장/부원장이 스케쥴짜라 준비물챙기랴
굉장히 바쁜 시기가 잇엇는데 이때, 다시 관계를 풀게된다.
이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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