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할머님께 자리 양보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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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7 20:00본문
오늘 오전에 있던일인데
앞쪽에 앉아있었는데 할머니가 타시더니 하필 이 씨발년이 내 옆에 손잡이를 잡음
뒷통수 따가워서 할머니한테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드렸는데 한사코 거부를 하심
내가 괜찮다고 계속 앉으라고 하는데도 씨발년이 무안하게 계속 괜찮다고 함
상황이 내가 다시 앉으면 더 병신같아 보여서 할머니 정강이 걷어차서 앉힘
뿌듯하게 귀가함 ㅎㅎ
앞쪽에 앉아있었는데 할머니가 타시더니 하필 이 씨발년이 내 옆에 손잡이를 잡음
뒷통수 따가워서 할머니한테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드렸는데 한사코 거부를 하심
내가 괜찮다고 계속 앉으라고 하는데도 씨발년이 무안하게 계속 괜찮다고 함
상황이 내가 다시 앉으면 더 병신같아 보여서 할머니 정강이 걷어차서 앉힘
뿌듯하게 귀가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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