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하고 여자한테 실망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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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7 19:59본문
강남 엔x에서 나름 ㅅㅌㅊ년하나 꼬셔서 모텔 데려갔다.
물고 핥고 하다가 뒷치기 신나게 궁디 움켜쥐고 하는둥에 얘 폰에 전화오더라
근데 이년이 받더니 '자기야~ 응응 나 이제 잘라고~ 잘자 알라뷰~' 하고 끊더니
내가 쌀것 같다니까 입으로 열심히 먹더라.. ㅅㅂ 남친 없는줄알았는데..
이런년 사귈까봐 겁나기는 하다..
물고 핥고 하다가 뒷치기 신나게 궁디 움켜쥐고 하는둥에 얘 폰에 전화오더라
근데 이년이 받더니 '자기야~ 응응 나 이제 잘라고~ 잘자 알라뷰~' 하고 끊더니
내가 쌀것 같다니까 입으로 열심히 먹더라.. ㅅㅂ 남친 없는줄알았는데..
이런년 사귈까봐 겁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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