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사촌누나와 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9 19:56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85549
그때 누나의 표정이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에 가서 오른손을 사용해서라도
두번이상 뽑지 않으면 가라앉지 않을 듯한 기세였다.
누나의 첫마디는 "야, 섯냐??ㅋㅋ 누나의 어디가 꼴렷어??ㅋㅋ"였다.
대답은 "젖탱이 엉덩이 팬티 브레지어 허벅지 입니다!!"였지만 마음속에서만 외쳤다.
"손 다쳐서 딸못쳐서 힘들어???ㅋㅋ" 누나가 쪼개며 물었다.
그다음 말이 내 이성의 끈을 끊어놨다.
"누나가 한발 빼줄까?? 아 물론 손으로만ㅋ;;"
나는 연신 외쳤다."정말요??그럼 바지 내리겠습니다!!" 훌러덩,
결국 나는 터질듯이 팽창한 똘똘이를 누나 앞에 드러냈다.
쇼파아래에서 내옆에 앉아있던 누나는 처음에약간 놀라다 한손으로 내 불기둥을 잡았다...
다시 생각하다 보니 다시 ㅂㄱ되어 한발 뽑아야됨
누나가 내 똘똘이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나는 조루증만 아니기를 기도했다.
그런데 대딸을 받아본형들이라면 알겠지만 아무리 여자손이라도 기술이 서툴면 ㅅㅈ이 어렵다.
누나에게 풀스피드를 부탁햇지만 내똘똘이는 정자를 뱉어낼 생각이 없었다.
누나가 이상하다는 표정지으며 "내 남친은 몇번 흔들어주면 바로싸던데..."라고 말했다.
어디사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심각한 문제임이 분명했다.
결국 나는 누나에게말했다 좀 더 강한게 필요하다고.
그랫더니 누나가 "그럼 ㄱ ㅅ 약간만 만져.." 그때 나의 행동은덮쳤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누나의 검은 브레지어를 벗기니 하얀 젖탱이가 드러났다.
나는 두젖통을 손으로 꽉잡고 똘똘이를 누나의 봉지위를 문질렀다.
그리고 흑유를 빠는 순간 누나의 무릅이 왼쪽붕알을 가격했다. 연속2번..
나는 나가떨어졌고 누나는 화내기 시작했다. " 내가 만지기만 하랬잖아 이변태자식아!!!!"
누나에게 젖꼭지는 절대영역이었던 것이다.
나는 얼른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빨리 쌀테니 엉덩이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비비게 해달라고 했다.
발딱대는 내 똘똘이가 미웟는지 누나는 화장실에서 마저하라고 했다.
나는 싹싹 빌어서 누나의 엉덩이를 느낄 수 있었다.
뒤치기 자세에서 누나의 팬티속에 똘똘이를 눕히고 손은 젖통을 잡고 피스톤질하는 흔한 에로만화의 임신각 자세였다.
시작하기전에 누나가 경고했다.
" 쌀거 같으면 손에다 받아줄테니까 엉덩이 위에 싸면 죽는다..?"
한번만 더 실수했다간 자손종료킥각이었기에 명심했다.
그리곤 폭풍 피스톤질... 차가운 엉덩이결의 마찰력과 누나의 젖탱이의 부드러움이나를 한계로 이끌었다.
나는 정신을 놓은 채로 팬티속과 엉덩이에 아기씨를 뿌리고 말았다.
엄청난 농축액이거세게 뿜어져 나왔다.
그렇게 붕알을 비우고 나자 정신이 돌아왔고 누나는 나의 따뜻한 정액을 느낀것같았다.
"너...내가 속에 싸지 말랬는데..."누나는 내 붕알쪽에 뾰족한 무릅을 장전했다.
지나치게 많이 싸버린 나는 막을 힘이 없었다.
"야 이 ㄱ ㅅ ㄲ야!!!!!!" 그렇게 누나의 무릅과 발이 붕알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했고
누나가 샤워하러 간 사이에 나는 내 붕알에 얼음찜질을 해야 했다..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