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기독교인인 여자애 ㅅㅍ삼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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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1-09 19:55본문
고2때 같은 반이었는데
빨통은 꽉찬 B정도였고 응딩이도 죽였음
사귈까 했는데 존나 독실한 개독이라서 걍 적당히 친구로만 지냄
어느날 심심해서 핸드폰으로 게임좀 하자고 걔한테 폰을 빌림
무심결에 사진첩 들어갔는데
글쎄 이년이 옷 다벗고 다리 벌리고 지 ㅂㅈ 벌린 사진을 찍어논거임ㅋㅋㅋㅋㅋ
난 아싸! 하고 내 폰으로 사진 전송함ㅋㅋㅋㅋ
그년이 나중에야 생각났는지 놀래가지고 폰 도로 가져가고 나한테 혹시 사진첩 봤어? 하길래
나도 존나 놀라고 당황했는데 일단 아니라고 했음 근데 이미 내 표정보고 걔도 눈치챘었음
자습 한시간동안 아무말없이 있다가 쉬는시간에 걔가 학교 뒤편으로 나 불렀음
난 존나 경찰서가는건가 개쫄아서 덜덜 떨면서 뒤따라가고 있었는데
다행히 걔가 먼저 빌었음ㅋㅋㅋㅋㅋㅋ
걔가 완전 빌면서 안본거로 해달라고 부탁이라고 얘기하다가 울길래
일단 온갖 이빨 다털면서 눈물 닦아주고 안심시켜줬음
절대 너가 더러운게 아니다 자기 폰에 호기심으로 찍을 수 있는거 아니냐
그리고 나도 솔직히 너무 이뻐서 정말 흥분했다 이딴 개소리 섞어가면서 암시를 슬쩍 줬음ㅋㅋㅋ
거기서 막판에 완전 병신처럼 개소리 던졌음
혹시 너가 만약 그쪽으로 호기심이 있고 그렇다면 나랑 조용히 할 수 있겠냐
솔직히 너같이 이쁜애가 혹시라도 나보다 못한 애들이랑 한다는 생각하면 너무 열받을 것 같다
이딴 레파토리였음ㅋㅋㅋㅋㅋ
그얘기 던지고 한동안 애가 말이 없었음
그동안 난 씨발 ㅈ됐구나 했다
근데 자습종 칠때 개독년이 자기 좀 무섭다고 손잡아달라고 하더라ㅋㅋㅋㅋ
그때 진짜 심장 터지는줄
손잡고 최대한 부드럽게 안아주고 교실로 갔음
그때부터 섹파겸 썸겸 얘랑 진짜 존나 떡치고 애무하고 놀았음
남들은 정상적인 연인인줄 알았는데 저런 관계가 정상적인 연인이 될 수는 없었지
고2 내내 붙어앉고 교실에서 맨 뒷자리 가면 자습때 체육복입고 서로 몰래 몰래 만짐
애안테 설득의 설득을 해서 경구피임약 사다맥이면서 노콘으로도 하고
우리집도 학교 바로 옆 아파트라 우리집 비는 타이밍에 집으로 불러서 컴터에 야동보면서 자세 전부 따라하고 그랬음
애널도 해보려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애가 아파하고 이거하면 진짜 관계 끝날거같아서 포기함
그렇게 고3 졸업까지 딸안치고 애 하나 조교하다시피 했음
근데 그런 관계로 반년 정도 지나니까 진짜 꽁냥꽁냥도 없고 관계가 기계적이더라
걍 서로 하고싶으면 불러서 하러가자 하고 다하면 집에 가고 또 하고싶으면 문자하고
난 거의 얘에 대한 흥미 잃고 그냥 자위하고싶을때 부르는 애가 돼버림
할때는 빨아, 뒤집어, 먹어, 좋냐?, 빌어봐, 좀 쎄게 조아봐 씨발 이런 막말만 하게되고
학교에서는 하고싶지? 물빼줄께 아파트 계단에서 하자 조조영화보면서 하자 발로 내꺼좀 만져 이딴 말만 했음
그러다 걔는 착하긴 한데 공부를 못해서 지잡가고 난 인서울 가서 학교생활하느라 점점 연락안하게 됐음
걔는 한번씩 집으로 가면 문자로 나한테 만날래? 나 너랑 있고싶어 넌 아니야? 이렇게 문자했는데
난 몇번 하다보니까 귀찮고 그래서 씹었음
그러고 대학교에서 여자친구 사귀니까 얘도 연락을 끊더라
그러고 군대갔다가 싸이 방명록보니까 걔가 비밀글로 존나 길게 글썼음
그때 자기는 정말 무서웠는데 나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자기가 멍청해서 그런 관계도 연인이라고 생각했다고
처음에 손잡고 안아줬을때 넌 정말 좋았는데 뭔가 진짜 잘못된거같다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랑 그렇게 시작안했을거라고
자기 학교 그만두고 유학간다고 잘지내라 뭐 이런 내용이었음
나도 미안하다고 정말 널 좋아한건 맞는데 그런 관계가 지속되면서 그렇게 된거같다고 미안하다고 씀
그러고는 한번도 못봤음
빨통은 꽉찬 B정도였고 응딩이도 죽였음
사귈까 했는데 존나 독실한 개독이라서 걍 적당히 친구로만 지냄
어느날 심심해서 핸드폰으로 게임좀 하자고 걔한테 폰을 빌림
무심결에 사진첩 들어갔는데
글쎄 이년이 옷 다벗고 다리 벌리고 지 ㅂㅈ 벌린 사진을 찍어논거임ㅋㅋㅋㅋㅋ
난 아싸! 하고 내 폰으로 사진 전송함ㅋㅋㅋㅋ
그년이 나중에야 생각났는지 놀래가지고 폰 도로 가져가고 나한테 혹시 사진첩 봤어? 하길래
나도 존나 놀라고 당황했는데 일단 아니라고 했음 근데 이미 내 표정보고 걔도 눈치챘었음
자습 한시간동안 아무말없이 있다가 쉬는시간에 걔가 학교 뒤편으로 나 불렀음
난 존나 경찰서가는건가 개쫄아서 덜덜 떨면서 뒤따라가고 있었는데
다행히 걔가 먼저 빌었음ㅋㅋㅋㅋㅋㅋ
걔가 완전 빌면서 안본거로 해달라고 부탁이라고 얘기하다가 울길래
일단 온갖 이빨 다털면서 눈물 닦아주고 안심시켜줬음
절대 너가 더러운게 아니다 자기 폰에 호기심으로 찍을 수 있는거 아니냐
그리고 나도 솔직히 너무 이뻐서 정말 흥분했다 이딴 개소리 섞어가면서 암시를 슬쩍 줬음ㅋㅋㅋ
거기서 막판에 완전 병신처럼 개소리 던졌음
혹시 너가 만약 그쪽으로 호기심이 있고 그렇다면 나랑 조용히 할 수 있겠냐
솔직히 너같이 이쁜애가 혹시라도 나보다 못한 애들이랑 한다는 생각하면 너무 열받을 것 같다
이딴 레파토리였음ㅋㅋㅋㅋㅋ
그얘기 던지고 한동안 애가 말이 없었음
그동안 난 씨발 ㅈ됐구나 했다
근데 자습종 칠때 개독년이 자기 좀 무섭다고 손잡아달라고 하더라ㅋㅋㅋㅋ
그때 진짜 심장 터지는줄
손잡고 최대한 부드럽게 안아주고 교실로 갔음
그때부터 섹파겸 썸겸 얘랑 진짜 존나 떡치고 애무하고 놀았음
남들은 정상적인 연인인줄 알았는데 저런 관계가 정상적인 연인이 될 수는 없었지
고2 내내 붙어앉고 교실에서 맨 뒷자리 가면 자습때 체육복입고 서로 몰래 몰래 만짐
애안테 설득의 설득을 해서 경구피임약 사다맥이면서 노콘으로도 하고
우리집도 학교 바로 옆 아파트라 우리집 비는 타이밍에 집으로 불러서 컴터에 야동보면서 자세 전부 따라하고 그랬음
애널도 해보려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애가 아파하고 이거하면 진짜 관계 끝날거같아서 포기함
그렇게 고3 졸업까지 딸안치고 애 하나 조교하다시피 했음
근데 그런 관계로 반년 정도 지나니까 진짜 꽁냥꽁냥도 없고 관계가 기계적이더라
걍 서로 하고싶으면 불러서 하러가자 하고 다하면 집에 가고 또 하고싶으면 문자하고
난 거의 얘에 대한 흥미 잃고 그냥 자위하고싶을때 부르는 애가 돼버림
할때는 빨아, 뒤집어, 먹어, 좋냐?, 빌어봐, 좀 쎄게 조아봐 씨발 이런 막말만 하게되고
학교에서는 하고싶지? 물빼줄께 아파트 계단에서 하자 조조영화보면서 하자 발로 내꺼좀 만져 이딴 말만 했음
그러다 걔는 착하긴 한데 공부를 못해서 지잡가고 난 인서울 가서 학교생활하느라 점점 연락안하게 됐음
걔는 한번씩 집으로 가면 문자로 나한테 만날래? 나 너랑 있고싶어 넌 아니야? 이렇게 문자했는데
난 몇번 하다보니까 귀찮고 그래서 씹었음
그러고 대학교에서 여자친구 사귀니까 얘도 연락을 끊더라
그러고 군대갔다가 싸이 방명록보니까 걔가 비밀글로 존나 길게 글썼음
그때 자기는 정말 무서웠는데 나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자기가 멍청해서 그런 관계도 연인이라고 생각했다고
처음에 손잡고 안아줬을때 넌 정말 좋았는데 뭔가 진짜 잘못된거같다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랑 그렇게 시작안했을거라고
자기 학교 그만두고 유학간다고 잘지내라 뭐 이런 내용이었음
나도 미안하다고 정말 널 좋아한건 맞는데 그런 관계가 지속되면서 그렇게 된거같다고 미안하다고 씀
그러고는 한번도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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