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도박,마약하면서 미성년자 존나 따먹었던.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0-01-07 20:02본문
때는 2008년 부엉이 부엉부엉 울지 아직은 몰랐던 어느날.일하던 좆같은 직장을 홧김에 때려쳐 버리고 평범한 베충이처럼 백수로 다섯달쯤 놀고있던 때였지.
좆이 꼴릴때로 꼴렸던 혼자 빼내기는 질려버려서 남의 손으로 빼내보고 싶었지.문득 어릴적 부산에 살때부터 부랄친구였던 놈아가그렇게 좆질하기 빠라다이스라고 자랑하던 필리핀을 떠올리게 되었어.
사실 김치년들 봇만만 봤지 까무잡한 애들 맛은 어떨지가 궁금하고백수생활 길어지니 돈도 딸려서 안마한번 달릴돈으로 삼박사일 무제한떡을 놀수있다는데안끌리면 거시기가 없는 놈 아니겠盧?게다가 필핀 공용어가 영어인데 내가 잉글리쉬가 리를 되거든.
그때는 지금처럼 파코르 카지노앤 섹스투어, 앙헬레스 처녀 투어, 기타 황제투어같은 것들이별로 있지 않은. 혹은 막 태동하던 시기였던지라꼴린좆을 부여잡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정보를 찾아야 했지.
필리핀이란 나라가 의외로 존나 큰 나라거든. 어디서 놀아야할까?
크게 마닐라, cebu, 다바오로 나뉘는데유흥수질 - 마닐라, 세부, 다바오유흥가격 - 다바오, 세부, 마닐라자연관광 - 다바오, 세부, 마닐라.
딱 평타취인 세부로 결정.그때는 좆또 모를때라 아시아나로 거진 90만원 주고 세부행 항공권을 끊었는데지금은 저가항공 많이 있으니까 지마켓만 뒤져도 40만원수준으로도 항공권을 구할수 있을꺼야.
뭐 인천공항서 뱅기기다릴때까지 내가 존나 뺀질나게 필리핀을 오갈줄은 상상도 못했지.
필리핀 세부의 막탄공항에 맨 처음 내렸다면 당장 두가지를 알게된다.맨처음 반기는것은 열기동남아의 후끈하고 습도 높은 열기헉~~~덥다.두번째는 필리핀년들 쌍판이 의외로 별로다?! 이건 뭐... 큰코와 더불어 릴라들이자너 ㅠ.ㅠ 바나나 쥐어줄뻔.아 슈발 맘껏 떡하러 왔는데 좆이 슬까봐 당장 걱정이더라고.
여기저기 해외여행은 제법 다녀본 놈이라 혼자 여행노는것도 나름 익숙했지만동남아는 첨인지라 일단 택시타고 막탄을 벗어나 나중에 신정환이 개털리는 라훅의 워트프론트 호텔 카지노로 향했지하필 필리핀에서 젤 덥다는 지옥의 5월에가서 그런지 도저히 시내 관광은 할 맛이 안나더라고.
카지노야 시원하고 뭐 전세계 공통으로 놀수있으니. 갠적으론 한국 강랜은 시발 카지노도 아니라고 생각. 나는 주로 룰렛을 즐기는데 미국식이 아닌 유럽식 one zero라 맘에 또 들더라.
보통 좆뉴비들은 적당히 구경하면서 즐기고 소박하게 여행경비나 따겠다고 카지노로 가지만나는 그런 애송이들이랑은 다르르게 고수다운 자세로 지랄. 완전히 엮여서 유흥경비 거의 전부인 8만페소 꼴아밖았다. (그당시 약 200만원)더블업 스테러지로 가는데 13연속 레드뜨는거 봤음???? 아 내가 격었다. 시발 파코르.
뒤에 말할꺼지만 섹스, 도박, 마약의 쾌락순위중에섹스가 제일 아래야. 도박에서 개털리고 나면 좆이 안선다고.오로지 원금복구만 생각나.
지금은 더욱 성업이지만 그때도 필리핀카지노 주변에서 국내양아치들이진출해서 하는 대부업이 많거든. 어학연수온 찌질이들이 카지노에서 좆털리고엄마 얼마만 여기 계좌로 부쳐줘 엉엉 찌질거리는 곳이지.
신우 금융이었나 워트프론트 호텔 뒤쪽에 한국 갈비집쪽 있잖아.거기서 한국에 전화해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서 환치기로 100만원 땡겼다.그때당시 수수료 4%땟는데 지금은 얼만지 모르겠네. 다시 3만얼마 페소만들어서 도전한 카지노. 룰렛꺼져.필리핀식 조깥은 변형 슈퍼세븐 다이에서 기적적으로 5만페소까지 복구에 성공.
카지노가 더운 동남아 특유의 '추운게 고급스러운거다' 이론으로 서늘해서일까아니면 내가 좆뉴비 호구처럼 기껏 돈몇백에 쫄아서 일까 땅콩만하게 쪼그라들있었던 부랄이 돈좀 복구 하니 회복되는 기분.
회복되고 나니 잠깐 제정신이 돌아와서 못챙긴 돈은 저금해놨다 생각하고 어떻게몸을 추스려 카지노를 나올수 있었어.
필리핀의 싸구려 패스트푸드 졸리비에서 햄버거 쳐묵하면서 알아봐논과달루페크라운 호텔 근처의 맛사지로 갔는데오호 의외로 괜찮은 페이스가 나온다.
요런 이미지?
역시나 한국 성괴년들이 강남 유흥가에 몰려있는것처럼필핀도 유흥쪽에는 나름 봐줄만한 쌍판들이 있어.
맛사지 시설이 좀 꾸며논 느낌이 되다보니 가격은 한화 3만근처로 줬던 기억인데솔직히 맛사지 스킬은 한국 안마방보다는 떨어져.성감위주의 몸으로 부비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스웨디시나 타이맛사지후서비스로 한발 뽑아주는 개념이더라고.
한발 뽑고 성욕해결하고나니도시 도박욕구가 솟아나 택시로 워터프론트카지노로 다시 가서 그냥 원금에서왔다갔다하는 겜하다 해가 떨어짐.
만만한게 한국식당이라 카지노에서 조금 걸어도 한국식당은 즐비해.대충 대충 저녁때우고 식욕해결하니 다시 성욕 돋지.
카지노에 돈을 저금해버린 관계로9일일정인데 수중에 돈은 한국돈 한 120수준?하루에 최소 4발씩은 싸려고 왔는데 돈이 부족해.카지노에서 모자른돈 복구하려니 촉이 오는게 아무래도 컨이 좋지 않은것 같고.
사실 클럽이나 다닐 나이는 아니었는데솔플은 좀 딸리기도 하고. 인터넷 카페에서(무려 한글 폰트도 다 깔려있다!)대충 추천클럽들이나 찾아보다가펌프 <- 클럽 이름임.에 입장.
거기서 17살 앞으로 몇번 즐떡하게 될 틴에이져를 만난다.확실히 언데 20나이는 피부의 탄력도나 매끄러움 애무시의 반응등이 달라.성기도 좀더 뭐랄까 팽팽한 느낌? 핑보 핑유는 인종 특성상 당연히 있을수없긴 하지만.
필리핀에 화교가 강세라 아마도 화교혼혈이고 적절히 동양적 아름다움이 얼굴에 들어가있어.확실히 아무리 얼굴구성비율이 좋아도 한국남자가 꼴릿 하려면 좀 동양스런 조화가 필요한편이 좋당께.
좆이 꼴릴때로 꼴렸던 혼자 빼내기는 질려버려서 남의 손으로 빼내보고 싶었지.문득 어릴적 부산에 살때부터 부랄친구였던 놈아가그렇게 좆질하기 빠라다이스라고 자랑하던 필리핀을 떠올리게 되었어.
사실 김치년들 봇만만 봤지 까무잡한 애들 맛은 어떨지가 궁금하고백수생활 길어지니 돈도 딸려서 안마한번 달릴돈으로 삼박사일 무제한떡을 놀수있다는데안끌리면 거시기가 없는 놈 아니겠盧?게다가 필핀 공용어가 영어인데 내가 잉글리쉬가 리를 되거든.
그때는 지금처럼 파코르 카지노앤 섹스투어, 앙헬레스 처녀 투어, 기타 황제투어같은 것들이별로 있지 않은. 혹은 막 태동하던 시기였던지라꼴린좆을 부여잡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정보를 찾아야 했지.
필리핀이란 나라가 의외로 존나 큰 나라거든. 어디서 놀아야할까?
크게 마닐라, cebu, 다바오로 나뉘는데유흥수질 - 마닐라, 세부, 다바오유흥가격 - 다바오, 세부, 마닐라자연관광 - 다바오, 세부, 마닐라.
딱 평타취인 세부로 결정.그때는 좆또 모를때라 아시아나로 거진 90만원 주고 세부행 항공권을 끊었는데지금은 저가항공 많이 있으니까 지마켓만 뒤져도 40만원수준으로도 항공권을 구할수 있을꺼야.
뭐 인천공항서 뱅기기다릴때까지 내가 존나 뺀질나게 필리핀을 오갈줄은 상상도 못했지.
필리핀 세부의 막탄공항에 맨 처음 내렸다면 당장 두가지를 알게된다.맨처음 반기는것은 열기동남아의 후끈하고 습도 높은 열기헉~~~덥다.두번째는 필리핀년들 쌍판이 의외로 별로다?! 이건 뭐... 큰코와 더불어 릴라들이자너 ㅠ.ㅠ 바나나 쥐어줄뻔.아 슈발 맘껏 떡하러 왔는데 좆이 슬까봐 당장 걱정이더라고.
여기저기 해외여행은 제법 다녀본 놈이라 혼자 여행노는것도 나름 익숙했지만동남아는 첨인지라 일단 택시타고 막탄을 벗어나 나중에 신정환이 개털리는 라훅의 워트프론트 호텔 카지노로 향했지하필 필리핀에서 젤 덥다는 지옥의 5월에가서 그런지 도저히 시내 관광은 할 맛이 안나더라고.
카지노야 시원하고 뭐 전세계 공통으로 놀수있으니. 갠적으론 한국 강랜은 시발 카지노도 아니라고 생각. 나는 주로 룰렛을 즐기는데 미국식이 아닌 유럽식 one zero라 맘에 또 들더라.
보통 좆뉴비들은 적당히 구경하면서 즐기고 소박하게 여행경비나 따겠다고 카지노로 가지만나는 그런 애송이들이랑은 다르르게 고수다운 자세로 지랄. 완전히 엮여서 유흥경비 거의 전부인 8만페소 꼴아밖았다. (그당시 약 200만원)더블업 스테러지로 가는데 13연속 레드뜨는거 봤음???? 아 내가 격었다. 시발 파코르.
뒤에 말할꺼지만 섹스, 도박, 마약의 쾌락순위중에섹스가 제일 아래야. 도박에서 개털리고 나면 좆이 안선다고.오로지 원금복구만 생각나.
지금은 더욱 성업이지만 그때도 필리핀카지노 주변에서 국내양아치들이진출해서 하는 대부업이 많거든. 어학연수온 찌질이들이 카지노에서 좆털리고엄마 얼마만 여기 계좌로 부쳐줘 엉엉 찌질거리는 곳이지.
신우 금융이었나 워트프론트 호텔 뒤쪽에 한국 갈비집쪽 있잖아.거기서 한국에 전화해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서 환치기로 100만원 땡겼다.그때당시 수수료 4%땟는데 지금은 얼만지 모르겠네. 다시 3만얼마 페소만들어서 도전한 카지노. 룰렛꺼져.필리핀식 조깥은 변형 슈퍼세븐 다이에서 기적적으로 5만페소까지 복구에 성공.
카지노가 더운 동남아 특유의 '추운게 고급스러운거다' 이론으로 서늘해서일까아니면 내가 좆뉴비 호구처럼 기껏 돈몇백에 쫄아서 일까 땅콩만하게 쪼그라들있었던 부랄이 돈좀 복구 하니 회복되는 기분.
회복되고 나니 잠깐 제정신이 돌아와서 못챙긴 돈은 저금해놨다 생각하고 어떻게몸을 추스려 카지노를 나올수 있었어.
필리핀의 싸구려 패스트푸드 졸리비에서 햄버거 쳐묵하면서 알아봐논과달루페크라운 호텔 근처의 맛사지로 갔는데오호 의외로 괜찮은 페이스가 나온다.
요런 이미지?
역시나 한국 성괴년들이 강남 유흥가에 몰려있는것처럼필핀도 유흥쪽에는 나름 봐줄만한 쌍판들이 있어.
맛사지 시설이 좀 꾸며논 느낌이 되다보니 가격은 한화 3만근처로 줬던 기억인데솔직히 맛사지 스킬은 한국 안마방보다는 떨어져.성감위주의 몸으로 부비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스웨디시나 타이맛사지후서비스로 한발 뽑아주는 개념이더라고.
한발 뽑고 성욕해결하고나니도시 도박욕구가 솟아나 택시로 워터프론트카지노로 다시 가서 그냥 원금에서왔다갔다하는 겜하다 해가 떨어짐.
만만한게 한국식당이라 카지노에서 조금 걸어도 한국식당은 즐비해.대충 대충 저녁때우고 식욕해결하니 다시 성욕 돋지.
카지노에 돈을 저금해버린 관계로9일일정인데 수중에 돈은 한국돈 한 120수준?하루에 최소 4발씩은 싸려고 왔는데 돈이 부족해.카지노에서 모자른돈 복구하려니 촉이 오는게 아무래도 컨이 좋지 않은것 같고.
사실 클럽이나 다닐 나이는 아니었는데솔플은 좀 딸리기도 하고. 인터넷 카페에서(무려 한글 폰트도 다 깔려있다!)대충 추천클럽들이나 찾아보다가펌프 <- 클럽 이름임.에 입장.
거기서 17살 앞으로 몇번 즐떡하게 될 틴에이져를 만난다.확실히 언데 20나이는 피부의 탄력도나 매끄러움 애무시의 반응등이 달라.성기도 좀더 뭐랄까 팽팽한 느낌? 핑보 핑유는 인종 특성상 당연히 있을수없긴 하지만.
필리핀에 화교가 강세라 아마도 화교혼혈이고 적절히 동양적 아름다움이 얼굴에 들어가있어.확실히 아무리 얼굴구성비율이 좋아도 한국남자가 꼴릿 하려면 좀 동양스런 조화가 필요한편이 좋당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