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교폭력? 당한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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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20:01본문
나 중2때일이다
내가 그당시 키도작고 졵나 허약햇어
하루는
화장실갓다오는데
소위말하는 일진? 날라리같은얘들잇자나
갑자기 나를 4명이서 들더니
가로로 들어서 애밀레종 이라고 문에다가
종치듯이 들이받앗다
그어린맘에 여자얘들 다보는데서 울엇다
울엄마가 다른엄마한테 얘기듣고
학교찾아왓는데 담임이 형사처벌은 봐달라해서
엄마가 알앗다하고 걔네는 징계먹고 일단락됏다
근데 중간고사 감독관으로 엄마가 오게됏어
엄마가 감독들어간 반에 가해자얘가잇어서
엄마가 얘기해볼려는데
그새끼가 울엄마때릴려하고 싸가지없게 굴어서
엄마가 성깔도잇는분이라 머리를 쥐어박앗어
근데 그걸본 애새끼들이 울엄마 폭력배라고
소문내고 다녀서 5 년이 지난 지금도
그일로 놀림받고 그런다
요즘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때문에
말이많길래 한번써봣다
내가 그당시 키도작고 졵나 허약햇어
하루는
화장실갓다오는데
소위말하는 일진? 날라리같은얘들잇자나
갑자기 나를 4명이서 들더니
가로로 들어서 애밀레종 이라고 문에다가
종치듯이 들이받앗다
그어린맘에 여자얘들 다보는데서 울엇다
울엄마가 다른엄마한테 얘기듣고
학교찾아왓는데 담임이 형사처벌은 봐달라해서
엄마가 알앗다하고 걔네는 징계먹고 일단락됏다
근데 중간고사 감독관으로 엄마가 오게됏어
엄마가 감독들어간 반에 가해자얘가잇어서
엄마가 얘기해볼려는데
그새끼가 울엄마때릴려하고 싸가지없게 굴어서
엄마가 성깔도잇는분이라 머리를 쥐어박앗어
근데 그걸본 애새끼들이 울엄마 폭력배라고
소문내고 다녀서 5 년이 지난 지금도
그일로 놀림받고 그런다
요즘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때문에
말이많길래 한번써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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