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야기진짜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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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7 20:01본문
분명너희들중에서도 귀신보면 흥분할애들도 있고 귀신보면 질질쌀애들도있겠지?난 대전중앙초출신이야. 게이들도 잘 알다시피 되게 오래된학교지. 고종이 민주화됬을때 세워졌으니깐.내가 1학년때는 애들이 너무많았었다. 그래서 1학년만 오래된 일제시대 건물에서 수업을했지.근데 그 옆에 화장실이있잖아, 이상하게 그 화장실부분만 빛이 안들어 오는거야. 교장새끼가 그래서 덩굴장미를 심어놨는데, 다 죽어버렸어.왜?햇빛이 안들어와서.어느날 수업중에, 어떤 똥꼬새끼가 얼굴이 사색이되서 들어오는거야 선생이 짜증스럽게"너 뭐야"했는데 귀신봤다고 지랄을하더라, 선생새끼가 한심하다는 듯이 다같이 가보쟀었어. 그때우리들은수업하고있을때라 다들 좋아라했지. 근데 그거보고난뒤 한달은 화장실못간거 같다.칸이 6개가 있어. 1-6칸 다 열어봤는데 없는거야. 병신이 2째칸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근데 선생새끼가 다시한번 확인시켜준다면서 5번째 칸을 열었다 시발.근데..그 앞에서볼때 칸막이부분에 여성 형태가 있는거야. 그냥 물묻은거겠지생각햇는데, 그여자 머리가 펄럭이면서 옆모습으로 돌더라. 그러면서 다른칸으로 휙.넘어가더라. 씨발 그때 선생새끼부터 운지했다. 그후로 우리반때문에,그화장실 다헐고 존나 두꺼운 벽을쌓았다.6학년때 알고보니 그 터가 보수어르신들이 6.25때 홍어들 운지시킨대라 그러더라.궁금한거있으면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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