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하고 아슬아슬했던 썰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9 19:58본문
3부http://www.ttking.me.com/286799
하여튼 그렇게 날 껴안고는 품으로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씨발 개꼴렷지 내 인생에서 아마 그때만큼 발기해본적이 없을거다
가슴 만지던 손하고 잡혀있던손 내려서 엉덩이 딱 잡고 막 비볏음
그때부턴 뭐 씨발 천천히 하고 이런거 없고 막 비비다가 좀 떨어져서 옷안으로 손 집어넣었는데
이년이 원래 집에있을땐 내 티셔츠 입고 있거든 편하다고
옷위로 잡았을때 설마했는데 노브라더라고 씨발 개꼴려서 꼬츄 폭발하는줄 알앗음
가슴 주무르니까 내쪽을 좀 보더니 지가 옷을 벗을려고 하더라고 근데 이불하고 막 감겨서 잘 안벗겨지더라
그래서 내가 좀 보다가 벗겨줄려고 손대니까 잠시 망설이더니 걍 보고있더라 그래서 벗겨주는데
와 씨발 동생 옷 벗긴다는 생각 하니까 갑자기 지금 쓰면서 느끼는것보다 두배는 심한 자괴감이 몰려들어오더라고
근데 아직까진 자괴감보다 성욕이 이겨서 티셔츠 벗기고 보니까 열어놓은 창문에 가로등빛 살짝 비쳐들어오는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