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하고 아슬아슬했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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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9 19:58본문
2부 http://www.ttking.me.com/286732
하여튼 동생이 돌아눕고 난 담에 난 몇초간 개고민했다
이년이 오늘 왜이러지? 씨발 딸치고싶은데 환장하겟네 이러다가
좀 더 강하게 하면 미친 변태새끼! 이러고 나가겟지 이러면서 팔꿈치나 다리같은걸 막 비비다가
실수로 허벅지를 살짝 감아버림
그때 동생이 움찔하길래 이건 확실히 나가겟지 이랬는데 그러고 아무 반응도 없더라고
그 순간 나는 그전까지 생각했던 뭐 여동생이 이러면 나가겟지 하던 그딴 생각이 없어지고 성욕이 머리끝까지 차올랏다.
은근하게 만지고 이딴거 없이 서서히 여동생 몸을 비비고 있엇는데
이년이 자꾸 움찔움찔만 하고 아무 소리도 안하더라고
그러다가 내가 오른손으로 가슴쪽으로 서서히 올라가고 있엇는데
이년이 자기 오른손으로 허벅지쪽에 나둔 내 왼손을 잡더라고
난 그순간 그만하라는 뜻인가 해서 오른손 뺏더니 왼손을 더 꽉잡더라
그래서 씨발 각 잡혓다 이 생각 들어서 근친이고 이딴거 다 생각안나고 성욕에 따라서
오른손으로 가슴 슥 훑으니까 크게 움찔 하더라고
그러다가 가슴 오른손으로 꽉 잡으니까 잡고있던 동생 오른손도 점점 힘이 들어가더라
그래서 점점 성욕에 지배당하고 있엇는데
이년이 내쪽으로 돌아보더라고 그순간 씨발 내인생 끝낫나? 20만원이면 매수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음
근데 이년이 돌아보더니 잡던 손 풀고 날 꽉 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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