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하고 아슬아슬했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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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9 19:58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286718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난 컴하면서 놀고있고 여동생은 산 화장품들 써본다고 들어갓다.
그래놓고 자꾸 방문열고 처나와서 난 야짤모으고있엇는데 자꾸 쫄리는데 이년이 오빠야 이거 이쁘나? 이건? 이러면서
네일하고 뭐 이것저것 자꾸 보여주길래 몇번 이쁘다고 해주다가 나중가선 ㅆㅂ 개못생김 이러면서 서로 욕햇는데
좀있다가 화장실 가서 다 씻고 나오는데 사실 내가 포니테일 모에인데 한묶음으로 하고 나오더라고 그거보고 좀 꼴렷음
하여튼 그러고나서 난 좀있다가 잘려고 부모님 방으로 들어감,
부모님은 시골가셔서 존나 큰 침대 나혼자 대자로 자면 기분좋았거든
들어가서 딸좀 치고 잘려고 폰 꺼냇는데 이년이 갑자기 들어와서 오빠야 나도 오늘 여서 잘래 이러더라고
개놀라서 폰 숨기고 알았다 이러고 자는데
아까 야짤모으면서 꼴렷던거에 동생 샴푸냄새에 해서 미치겟더라고
그래서 원래 보통 부모님 안계실때 큰침대에서 잘땐 내가 꼬물딱거리면서 자꾸 닿으면
아 미친새끼 걍 내방에서 자야지 이러면서 나가고 그랫거든
그래서 막 꿈틀꿈뜰하는데 이년이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 ㅅㅂ 안통하나 이랫더니 갑자기 오빠야 안자나? 이러더라고
그래서 얘가 화낫나 이래서 쫄아서 이제 잘거임 이랬더니
좀 있다가 알앗다 이러고 다시 돌아눕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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