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여자애들한테 딸걸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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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7 20:03본문
자고로 난 분교출신임
전교생 좆도 없고 육학년은 13명이었음
그래서 자주 만나 놀았는데
주말에 집에 혼자있어서 버디야홈들가서
사운드 풀로 치고있었음-시골이라 가능
단독주택임
근데 갑자기 여자애 두명이 현관벌컥 열고
들어옴ㅅㅂ ㅇㅇ야 놀자 머하니 이러면서 들옴
두명다ㅈㄴ개방적이고 활동적인 애들임
하필그때 내가 젤좋아하는 뒷치기모션 들어갈 때라 풀ㅂㄱ에 신음도 풀이었음 다행히 문연 동시에 소리꺼가지고 산줄알았으나 문열면서 조금이라도 들은듯 눈치챈게 느껴졌음
반바지입으면서 재빨리 나가는데 ㅈㅈ
덜렁덜렁거리면서 나가짐
츄리닝 반바지라 윤곽이 뚜렷하게 보임ㅅㅂ
나부른 여자애(좀 성격이 남자애같음)가 야ㅋㅋ너딸쳤냐ㅋㅋㅋ 이럼 시발 ㅈ됐다.
옆에 여자애가 야 ~ 하면서 남자같은여자애 밀침
ㅅㅂ그때부터 존나 거리감생긴거같음
전교생 좆도 없고 육학년은 13명이었음
그래서 자주 만나 놀았는데
주말에 집에 혼자있어서 버디야홈들가서
사운드 풀로 치고있었음-시골이라 가능
단독주택임
근데 갑자기 여자애 두명이 현관벌컥 열고
들어옴ㅅㅂ ㅇㅇ야 놀자 머하니 이러면서 들옴
두명다ㅈㄴ개방적이고 활동적인 애들임
하필그때 내가 젤좋아하는 뒷치기모션 들어갈 때라 풀ㅂㄱ에 신음도 풀이었음 다행히 문연 동시에 소리꺼가지고 산줄알았으나 문열면서 조금이라도 들은듯 눈치챈게 느껴졌음
반바지입으면서 재빨리 나가는데 ㅈㅈ
덜렁덜렁거리면서 나가짐
츄리닝 반바지라 윤곽이 뚜렷하게 보임ㅅㅂ
나부른 여자애(좀 성격이 남자애같음)가 야ㅋㅋ너딸쳤냐ㅋㅋㅋ 이럼 시발 ㅈ됐다.
옆에 여자애가 야 ~ 하면서 남자같은여자애 밀침
ㅅㅂ그때부터 존나 거리감생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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