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과 절교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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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01-07 20:03본문
몇년전에 우연히 한김치년을 알게 되었다 키167 젖은 꽉찬B컵 얼굴은 얘네 애미가 김태희를 만들다가 실패한듯했다 외모에 확 끌려서 몇번 만나고 한달정도 지나서 첫ㅅㅅ를 하고 그후로 몇번 더했다 그런데 외모만 끌려서 그런지 관계가 더이상 깊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서로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에는 그냥 편하게 법먹고 ㅅㅅ하는 사이가 되었다 (라고는 하나 ㅅㅅ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밥먹고 나면 할게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꽤 흘렀고 지난달에 연락이 되서 한번 만났다 언제나 처럼 간단히 드라이브하고 적당한 식당가서 밥을 먹고 모텔로 입성했다 그리고 안포풍 ㅅㅅ 대강하고 서로 침대맡에 걸터앉아 담배 피우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년이 밑도 끝도없이 가방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누가 뭐를 들었는데 너무 이쁘다는둥 요즘 가방이 이쁜게 너무 많다는둥
난 내귀를 의심했다 설마 이년이 지금 나한테 가방을 사달라고 하는건가? 옛정을 생각해서 드라이브 시켜주고 밥사먹이고 하기도 싫은 ㅅㅅ까지 해줬는데 나한테 가방을 사달라고 복선을 깔고 있었다 나는 응 그래? 라고 대답을 하면서 팬티를 주섬주섬 챙겨입었다 순간 분위기는 쏴해지고 이년도 멋적게 팬티와 부라자를 챙겨입기 시작했다
돌아오는 내내 차안에서 나는 한마디 말도 안했고 이년도 눈치를 챘는지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내릴때가 다되었고 차를 세웠다
그년이 인사를 했다 "잘가고 다음에 또봐^^ 오늘 즐거웠어"
그리고 나도 인사를 해줬다 난 매너있는 남자니까
"응 잘가고 다음엔 순대국 먹고 싶으면 전화해^^"
순간 그년이 똥씹은듯한 얼굴이 되어버렸다(참고로 이년은 예전에 순대국.족발.추어탕 이런걸 어떻게 먹느냐며 고상한척 했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이어오던 섹파의 관계를 정리했다 오늘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는 개뿔 갈수록 김치년 되어가는 섹파년을 순대국으로 ㅁㅈㅎ 시켜 버려서 야 기분좋다!!!!
그렇게 시간이 꽤 흘렀고 지난달에 연락이 되서 한번 만났다 언제나 처럼 간단히 드라이브하고 적당한 식당가서 밥을 먹고 모텔로 입성했다 그리고 안포풍 ㅅㅅ 대강하고 서로 침대맡에 걸터앉아 담배 피우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년이 밑도 끝도없이 가방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누가 뭐를 들었는데 너무 이쁘다는둥 요즘 가방이 이쁜게 너무 많다는둥
난 내귀를 의심했다 설마 이년이 지금 나한테 가방을 사달라고 하는건가? 옛정을 생각해서 드라이브 시켜주고 밥사먹이고 하기도 싫은 ㅅㅅ까지 해줬는데 나한테 가방을 사달라고 복선을 깔고 있었다 나는 응 그래? 라고 대답을 하면서 팬티를 주섬주섬 챙겨입었다 순간 분위기는 쏴해지고 이년도 멋적게 팬티와 부라자를 챙겨입기 시작했다
돌아오는 내내 차안에서 나는 한마디 말도 안했고 이년도 눈치를 챘는지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내릴때가 다되었고 차를 세웠다
그년이 인사를 했다 "잘가고 다음에 또봐^^ 오늘 즐거웠어"
그리고 나도 인사를 해줬다 난 매너있는 남자니까
"응 잘가고 다음엔 순대국 먹고 싶으면 전화해^^"
순간 그년이 똥씹은듯한 얼굴이 되어버렸다(참고로 이년은 예전에 순대국.족발.추어탕 이런걸 어떻게 먹느냐며 고상한척 했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이어오던 섹파의 관계를 정리했다 오늘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는 개뿔 갈수록 김치년 되어가는 섹파년을 순대국으로 ㅁㅈㅎ 시켜 버려서 야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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