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여자한테 뺨 맞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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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7 20:02본문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이었다
담배가 떨어져서 편의점 가려는데 그네에서 여자가
비맞으면서 서럽게 울고있더라
이걸 내가 또 못본채 넘어갈순없지않냐
조심히 다가가서 우산을 씌워줬다
근데 이년이 치켜올려보더니 다 젖었는데 뭐하냐고 꺼지라는거아니냐
난 존나 벙쪄서 멍하게있다가 "안 젖은곳도 있을건데??"라고 날렸다가 뺨 두대맞고 한번 더 벙쪘다
담배가 떨어져서 편의점 가려는데 그네에서 여자가
비맞으면서 서럽게 울고있더라
이걸 내가 또 못본채 넘어갈순없지않냐
조심히 다가가서 우산을 씌워줬다
근데 이년이 치켜올려보더니 다 젖었는데 뭐하냐고 꺼지라는거아니냐
난 존나 벙쪄서 멍하게있다가 "안 젖은곳도 있을건데??"라고 날렸다가 뺨 두대맞고 한번 더 벙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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