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솔로게이들아 형이 여자꼬시는경험담푼다.ssul > 성인썰ssul

형 과거 좀 난잡했다 
에이즈 매독빼고 과거에 유명한 성병은 다 걸려보기도 했고
저번에 썰풀다가 묻혔는데 강간사건으로 구치소도 갔다와봤고
지금은 결혼한지 6년좀 다되가고 애도 있다
한번 목표 삼은 여자는 거의다 자빠트려봤다
그렇다고 돈도 많은것도 아니다 
잘생긴것도 아니다 
운동도 별로 안좋아해서 몸짱도 아니였다
내가 믿는건 자신감 하나뿐이였다
10대 20대 내가 움직이는 행동반경에 있던 여자들 거의 다 꼬셔서 먹었었다
미용실 머리하다가 샴푸해주는 아가씨 말걸어꼬셔서 ㅍㅍㅅㅅ하고 
친구 동창회 따라갔다가 동창친구 꼬셔서 ㅍㅍㅅㅅ하고
아파서 병원갔다가 간호사 이뻐서 이빨까서 ㅍㅍㅅㅅ하고 
길거리 헌팅은 기본이였다 너무 해대니깐 나중에 하는도중에 그게 안서드라
어린나이에 고자 되는줄 알았다  
일하면서 모은돈은 전부 술값아님 모텔비로 다 나갔었다
어느정도 내가 이빨을 잘푼것도 있지만 나의 자신감에 대해 여자들이 반응을 보인거라 생각한다
"여자친구는 애인처럼 애인은 친구처럼"
여자들은 남자보다 촉이 좋다
게이들이 오늘 이여자랑 잘되고 싶다 라고 눈씨벌겋게 뜨고 보빨하면 할수록 여자들은 더 몸을 사린다
너의 눈빛에서 다 읽어 드리는거지 
자신없으면 그여자 만나기전 ㄸ ㄸㅇ 나 열심히 치고 나가라 3번이상 치고 나가면 아무리 이쁜여자도 
편하게 대해줄수 있을거다 
 그럼 여자도 편하게 대하는너를 더 관심있게 봐줄거다 그런식으로 천천히 다가가봐라 
그런식으로 몇번 만나보면 솔로게이들도 어느정도 감이 잡혀서 좋은 연애 많이 해볼수 있을거다
3줄요약1.어릴때 난잡하게 놀았음2.계속 내자랑3. 여자만나기전 ㄸㄸ ㅇ 치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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