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녀한테 불어 과외받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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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9 20:00본문
1:1과외로 불어 배운다.
2달 지났다..
로버트할리가 한국말 하는 수준 정도만 만들거다..
3시간 수업 하면서 내가 먼저 쉬자는 말 안하면 쉬지도 않는 앤데
오늘은 계속 스마트폰을 들었다 놨다 함..
"데이트 약속 있으면 일찍 끝낼까?"
했더니 프랑스에서 부모님이 귀국하라고 성화랜다.
불반도 전쟁난다고.
전쟁 안난다고 안심시키고 다시 수업 재개..
자꾸 내 눈치를 보길래 할 말 있으면 하라니까
멍청한 질문인건 알겠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해준다면서 물어본다..
폭탄테러가 일어났는데 왜 진돗개를 한마리만 푸냐면서..
그래도 진돗개 이름이 하나냐고 물어본 내 동생보단 안보의식 있다..
썰렁한 유머같지만 파워 실화임..
여자애들이 물어보면 욕하지 말고 자세히 알려줘라..
2달 지났다..
로버트할리가 한국말 하는 수준 정도만 만들거다..
3시간 수업 하면서 내가 먼저 쉬자는 말 안하면 쉬지도 않는 앤데
오늘은 계속 스마트폰을 들었다 놨다 함..
"데이트 약속 있으면 일찍 끝낼까?"
했더니 프랑스에서 부모님이 귀국하라고 성화랜다.
불반도 전쟁난다고.
전쟁 안난다고 안심시키고 다시 수업 재개..
자꾸 내 눈치를 보길래 할 말 있으면 하라니까
멍청한 질문인건 알겠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해준다면서 물어본다..
폭탄테러가 일어났는데 왜 진돗개를 한마리만 푸냐면서..
그래도 진돗개 이름이 하나냐고 물어본 내 동생보단 안보의식 있다..
썰렁한 유머같지만 파워 실화임..
여자애들이 물어보면 욕하지 말고 자세히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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