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하고 아슬아슬했던 썰 6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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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9 19:59본문
5부 http://www.ttking.me.com/286964
하여튼 그러고 있으니까 팬티도 벗을려고 하더라고
그건 지가 벗고 있으니까 내 머리속엔 아까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던 자괴감이 폭발 직전에 다달아서 펑펑하고있으니
주무르던 손 멈춘걸 보고 여동생이 나보고 오빠야 내가 해주까? 이러더라
씨발 다시 성욕이 이겨서 어.. 하고 존나 찌질하게 대답하니까 내껄 잡고 슥슥 비비더라
그러고 있으니 점점 부풀어올라서 쌀거같더라고
그 순간 싼다고 해야하나 나온다고 해야하나 이런 생각 들면서
그동안 봐왓던 수많은 망가들이 막 떠오르는데 내 생각보다 빠르게 분출해버렸음
씨발 내가 딸칠땐 조금조금 스며나오듯이 나오더니 그땐 완전 솟아오르더라고
그래서 여동생 팔하고 허벅지 쪽에 다 묻었음
여동생이 작게 꺅 하니까 그걸 듣고 또 꼴렷는데 한발 싸고 나니까 자괴감 솟아올라서 미치겟는거야
그래서 내가 휴지 찾아서 닦아주고 침대에 걸터앉아 있다가 동생이 내쪽 좀 보다가 화장실가더니 다시 돌아와서 자더라
그래서 나도 걍 옆에 누워서 잠
개 미친 병신새끼라고 욕해도 할말없지만 이게 트루임
씨발 현자타임에 자괴감까지 2연타로 몰아쳐서 더이상 진도 뺄 용기가 나에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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