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만두면서 여자사수 ㅅㅍ 만든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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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0회 작성일 20-01-09 19:59본문
음... 내 소개를 좀 하자면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며칠전에 막 졸업한 대학생이야.
한 학기를 수료상태로 취준생활을 하면서 생긴 취미 중에 하나가 여기 들어와서 썰을 읽는 거였지
그래서 나도 썰을 하나 풀어보려해
내가 필력이 딸려서 자세한 묘사는 지양하도록 할게
구라 1%로도 안 들어간 100% 실화다 ㅋㅋㅋ
2년 전쯤 대학을 다니면서 나는 모 카드사에 승인팀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었어.
거기서 날 가르쳐줬던 사수가 오늘의 주인공이야
나이는 그 당시로 35정도 됐을거야
아줌마 나이긴 했지만 그래도 결혼을 안 해서 그런지 키도 크고 괜찮았어
키가 170정도였고 몸매도 봐줄만 했지
무엇보다도 바스트가 마음에 들었었어
일 하는데 케미도 어느 정도 맞고 해서 처음 본날 논현으로 바로 술마시러 갔었어
8시 쯤 일 마치고 논현으로 가서 1차를 간장새우 먹고 2차를 육회를 먹었어
걔는 거의 인사불성 직전이었고 나는 사실 이게 왠 떡이냐 싶었지
둘이서 소주를 한 6병 넘게 마셨을 거야. 사실 내가 술은 좀 자신이 있어서 그 정도 마셔도 정신을 놓친 않았어
근데 걔가 처음엔 어디 갈것 처럼 하더니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가버리더라...
하... 그 때의 그 허탈감이란.
이게 생각도 안 했으면 허탈감도 없었을 텐데
아무튼 그렇게 시작해서 주기적으로 술자기를 가지긴 했어
나는 호시탐탐 기회를 엿봤지
근데 이 기집애가 줄듯 말듯 하면서 안 주는거야.
그래도 직장에선 선배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냥 술친구나 해야겠다 싶었지.
그러던 도중에 학교생활과 직장생활 병행을 못해서 내가 회사를 때려쳤어
근데 내가 회사를 때려쳐도 이 기집애가 자꾸 술먹자고 연락이 오는거야
예전에는 회사 앞에 보는 눈이 있어서 강남쪽으로 내려와서 술을 마셨는데
이 기집애가 이제는 나 있는 쪽으로 온다는 거야
나야 뭐 불편할건 없으니까 알았다고 했지
(우리 동네를 언급하면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까발려 질 수도 있으니까 언급은 하지 않을게)
우리 동네에 오래된 술집 중에 주인 아저씨가 12시를 넘어가는 기점으로 기타를 치고 노래를 가끔 하는
뭐 그런 포장마차가 하나 있어
사실 그 기집애도 예전에 우리 동네에 살았었고 그래서 그런지 자취생인 나보다 우리 동네를 더 잘았지
그 술집도 그 기집애가 가자고 해서 간거고
그리고 그 동네라는게 서울 산다 하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고 노래에도 나온 뭐 그런 동네야
암튼 각설하고 술을 마시다가 마지막은 그 포장마차로 들어갔어
사실 내가 노래를 좀 하거든.. 예전에 공부 시작하기 전까진 성악도 좀 했엇고
술이 좀 되서 들어갔더니 아저씨랑 그 기집애랑 아는 사이네
아저씨 안녕하세요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아저씨가 기타를 꺼내 드시더라고
김광석 노래를 주로 치셨는데 아저씨 옆에서 노래를 불렀드랬지
앵콜도 쏟아져 나오고 입구 쪽에는 군대 가기 전에 애들하고 모여서 술마시는 꼬꼬마들이 있던데
와서 노래 잘 들었어요 고마워요 형 뭐 암튼 그렇게 훈훈하고 나에게는 좋은 분위기였어
솔직히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은 이 기집애가 내가 노래 부르는걸 보고 반해서 그날 주기로 결심을 한건지
아니면 내가 회사를 때려쳤으니까 애랑 한번 해도 별탈 없겠다 싶어서 준건지는 아직도 미지수
여튼 그 포장마차를 나오면서 그 기집애가 나한테 집에 가서 맥주를 한잔 더하자는 거야
사실 나는 여동생님과 함께 살고 있지만 내 여동생님께서는 주로 친구네 집에 가서 많이 주무시는 편이라
그날도 집에 없는걸 보고 나왔더랬지
집으로 가는 길에 내가 참지 못하고 ㅋㅅ를 시전했어
근데 거부 없이 잘 받아주더라
ㄱ ㅅ 을 만지는 와 풍만한 느낌이 ..
집으로 가자 마자 사온 맥주를 내팽겨 치고 옷을 벗겼어
여기서 좀 깨는게 너무 어른스러운 언더웨어는 내 취향이 아니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기집애가 딱 그런걸 입고 있는거야
거기서 좀 깨긴 했지만 술도 들어갔겠다 옷도 벗겼겠다
거기를 조금씩 만져 주면서 ㅍㅍㅅㅅ를 했어
무튼 그렇게 회사를 관두자마자 나에겐 ㅅㅍ가 한명 생겼드랬지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 기집애가 우리 동네로 와서 술 마시고 우리집에서 자고 가고
새벽에 택시타고 집으로 들어가서 출근하고 뭐 이런 나날들이 6개월 정도 지속됐던거 같아
나머지 얘기는 밤에 쓸게...
한 학기를 수료상태로 취준생활을 하면서 생긴 취미 중에 하나가 여기 들어와서 썰을 읽는 거였지
그래서 나도 썰을 하나 풀어보려해
내가 필력이 딸려서 자세한 묘사는 지양하도록 할게
구라 1%로도 안 들어간 100% 실화다 ㅋㅋㅋ
2년 전쯤 대학을 다니면서 나는 모 카드사에 승인팀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었어.
거기서 날 가르쳐줬던 사수가 오늘의 주인공이야
나이는 그 당시로 35정도 됐을거야
아줌마 나이긴 했지만 그래도 결혼을 안 해서 그런지 키도 크고 괜찮았어
키가 170정도였고 몸매도 봐줄만 했지
무엇보다도 바스트가 마음에 들었었어
일 하는데 케미도 어느 정도 맞고 해서 처음 본날 논현으로 바로 술마시러 갔었어
8시 쯤 일 마치고 논현으로 가서 1차를 간장새우 먹고 2차를 육회를 먹었어
걔는 거의 인사불성 직전이었고 나는 사실 이게 왠 떡이냐 싶었지
둘이서 소주를 한 6병 넘게 마셨을 거야. 사실 내가 술은 좀 자신이 있어서 그 정도 마셔도 정신을 놓친 않았어
근데 걔가 처음엔 어디 갈것 처럼 하더니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가버리더라...
하... 그 때의 그 허탈감이란.
이게 생각도 안 했으면 허탈감도 없었을 텐데
아무튼 그렇게 시작해서 주기적으로 술자기를 가지긴 했어
나는 호시탐탐 기회를 엿봤지
근데 이 기집애가 줄듯 말듯 하면서 안 주는거야.
그래도 직장에선 선배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냥 술친구나 해야겠다 싶었지.
그러던 도중에 학교생활과 직장생활 병행을 못해서 내가 회사를 때려쳤어
근데 내가 회사를 때려쳐도 이 기집애가 자꾸 술먹자고 연락이 오는거야
예전에는 회사 앞에 보는 눈이 있어서 강남쪽으로 내려와서 술을 마셨는데
이 기집애가 이제는 나 있는 쪽으로 온다는 거야
나야 뭐 불편할건 없으니까 알았다고 했지
(우리 동네를 언급하면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까발려 질 수도 있으니까 언급은 하지 않을게)
우리 동네에 오래된 술집 중에 주인 아저씨가 12시를 넘어가는 기점으로 기타를 치고 노래를 가끔 하는
뭐 그런 포장마차가 하나 있어
사실 그 기집애도 예전에 우리 동네에 살았었고 그래서 그런지 자취생인 나보다 우리 동네를 더 잘았지
그 술집도 그 기집애가 가자고 해서 간거고
그리고 그 동네라는게 서울 산다 하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고 노래에도 나온 뭐 그런 동네야
암튼 각설하고 술을 마시다가 마지막은 그 포장마차로 들어갔어
사실 내가 노래를 좀 하거든.. 예전에 공부 시작하기 전까진 성악도 좀 했엇고
술이 좀 되서 들어갔더니 아저씨랑 그 기집애랑 아는 사이네
아저씨 안녕하세요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아저씨가 기타를 꺼내 드시더라고
김광석 노래를 주로 치셨는데 아저씨 옆에서 노래를 불렀드랬지
앵콜도 쏟아져 나오고 입구 쪽에는 군대 가기 전에 애들하고 모여서 술마시는 꼬꼬마들이 있던데
와서 노래 잘 들었어요 고마워요 형 뭐 암튼 그렇게 훈훈하고 나에게는 좋은 분위기였어
솔직히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은 이 기집애가 내가 노래 부르는걸 보고 반해서 그날 주기로 결심을 한건지
아니면 내가 회사를 때려쳤으니까 애랑 한번 해도 별탈 없겠다 싶어서 준건지는 아직도 미지수
여튼 그 포장마차를 나오면서 그 기집애가 나한테 집에 가서 맥주를 한잔 더하자는 거야
사실 나는 여동생님과 함께 살고 있지만 내 여동생님께서는 주로 친구네 집에 가서 많이 주무시는 편이라
그날도 집에 없는걸 보고 나왔더랬지
집으로 가는 길에 내가 참지 못하고 ㅋㅅ를 시전했어
근데 거부 없이 잘 받아주더라
ㄱ ㅅ 을 만지는 와 풍만한 느낌이 ..
집으로 가자 마자 사온 맥주를 내팽겨 치고 옷을 벗겼어
여기서 좀 깨는게 너무 어른스러운 언더웨어는 내 취향이 아니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기집애가 딱 그런걸 입고 있는거야
거기서 좀 깨긴 했지만 술도 들어갔겠다 옷도 벗겼겠다
거기를 조금씩 만져 주면서 ㅍㅍㅅㅅ를 했어
무튼 그렇게 회사를 관두자마자 나에겐 ㅅㅍ가 한명 생겼드랬지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 기집애가 우리 동네로 와서 술 마시고 우리집에서 자고 가고
새벽에 택시타고 집으로 들어가서 출근하고 뭐 이런 나날들이 6개월 정도 지속됐던거 같아
나머지 얘기는 밤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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