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하고 아슬아슬했던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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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9 19:58본문
4부 http://www.ttking.me.com/286889
벗겨놓고 보니까 오만 생각이 다들더라
내가 얘를 안아도 되나 씨발 걍 아까 컴하면서 문닫고있을때 빨리 딸치고 꿀잠할껄
이 미친년 지금보니까 가슴 개크네 뭐 이런생각이 막 들더라고
그건 그렇고 내 손은 열심히 주무르고 있엇지 ㅋ
막 주무르다가 지금까지 조용히 있던 얘가 나보고 오빠야 괜찮나? 이러길래
순간 뭔소린지 이해못해서 뭐가? 라고 물어볼려고 하니까
내 꼬츄를 막 만지더라고 사실 존나 어렷을때는 장난식으로 만지기도 했엇는데
이 나이 되고 만지니까 긴장해서 잘 모르겟는데도 존나 요염하더라
만지면서 올려다보니까 난 걍 만지게 냅두고 주무르는데
얘가 내 팬티에서 내껄 꺼내서 직접 만지니까 와 당장 싸버릴거같더라
그러다가 내 꼬츄에서 손때길래 씁 이건 부끄러운가 이랫더니 지가 내 손을 가지고 지꺼에 가져가대 씨발
난 좀 죄책감도 있고 해서 일부러 그쪽으론 손 유도 안하고있엇는데
지가 가져가서 비비길래 개씨발 오늘 먹고죽자 이러는 생각에 나도 위아래로 슥 만지다가
처음 만져보니까 여자애들은 뼈인지 뭔지 모르겟는데 그쪽 둔덕이 생각보다 확실하게 각이 있더라고
그래서 아예 손을 기역자로 해서
위아래로 쓱 훑으면서 중지로 벌어진곳에 슥슥 비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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