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캔유삘마 핱빝 하게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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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20:05본문
이썰은 내가 유희왕카드를 가지고놀던 초딩3학년때일임
난 내위로 누나한명이있음
한살위임 그래서 옛날에 개만만햇음
은 개구라고 우리누난 성장발육 존트빨랐음 나랑 머리하나차이남
존1나 맞으면서큰 기억이있음 ㅅ1ㅂ
난 일상과 같게 일요일 교회에서 교회애들이랑 유희왕카트놀이를하고잇었음
모두알수도있고 모를수도잇는데
유희왕게임에서 내 덱과 무덤 필드 이런게있음
누나가 옆에 지나가면서 일부러 심술부린다고 그걸 차고가는거임
교회애들이 거의남자여서 유희왕만햇다하면 누난 할게없어서그랬던거일듯
쨋든 난 너무화가낫음
이 흑인세끼가 내 유희왕카드를 찼으어라
난 덤볐음
물론 난 개맞았음
맞다가 내가 "아..하지마!"
하면서 주먹질럿는데 누나 명치에 스크류펀치 들어간거임 ㄷㄷ
누나가 명치맞고
하읏.. 허윽...허엇...하억...
이지랄하는거임
난 마음한편으로는 개무섭고 걱정되는거임 뒤질듯이 신음내서
하지만 그당시 교회에서 우리누날때린건 커다란 용맹의표시엿음
전사의 투지
쎈척좀 하다가 진짜 누나가 뒤질거같은거임
난 옆에앉아서커피마시던 어른불러서 누나 구해줌
어른이 등두드려주니까 누나 힐링되서 옴
난 그날 이후로 누나보면 오줌 찔끔나옴
난 내위로 누나한명이있음
한살위임 그래서 옛날에 개만만햇음
은 개구라고 우리누난 성장발육 존트빨랐음 나랑 머리하나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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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상과 같게 일요일 교회에서 교회애들이랑 유희왕카트놀이를하고잇었음
모두알수도있고 모를수도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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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옆에 지나가면서 일부러 심술부린다고 그걸 차고가는거임
교회애들이 거의남자여서 유희왕만햇다하면 누난 할게없어서그랬던거일듯
쨋든 난 너무화가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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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개맞았음
맞다가 내가 "아..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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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명치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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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음한편으로는 개무섭고 걱정되는거임 뒤질듯이 신음내서
하지만 그당시 교회에서 우리누날때린건 커다란 용맹의표시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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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옆에앉아서커피마시던 어른불러서 누나 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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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날 이후로 누나보면 오줌 찔끔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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