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에서 설사하다 여고생들이랑 마주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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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20:04본문
바야흐로 1년전
내가 고3이였을때 입시스트레스 좀 풀겸해서
같은반 자*들 2명과 집앞 등산을 하러 갔음
근데 산 중간지점 쯤 되서 막 설사가 마려운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거의 안지나는 깊은 곳까지 내려와서
거기는 물이흐르는 곳이였음 나는 바로 내 설사를 그 물위에 지렸음 아마 다 경험했듯이 급설사는 진짜 배땡이가 졸라 아픔 그래서 주위에 사람들 없는거 대충 확인했다고 생각했기에 인정사* 없이 폭풍설사 근데 씨발 이게 웬걸 바로 앞 1M앞에 나랑 비슷한 또래들 여고생4명이 있는거임 ,,,,.이런 씨발 씨발 존나 당황해서 바지올리는거 생각안하고 설사하면서 무작정 뛰었음 당연히 똥물이 다 묻어서 같이온 자*들한테는 집안사*때문에 먼저 하산한다고 했음
진짜 그때 설사때문에 내 눈이 병신이였음
그때 마주친 여고생들은 거의 아이돌 빰칠정도로 쩔었는데 슈밤
내가 고3이였을때 입시스트레스 좀 풀겸해서
같은반 자*들 2명과 집앞 등산을 하러 갔음
근데 산 중간지점 쯤 되서 막 설사가 마려운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거의 안지나는 깊은 곳까지 내려와서
거기는 물이흐르는 곳이였음 나는 바로 내 설사를 그 물위에 지렸음 아마 다 경험했듯이 급설사는 진짜 배땡이가 졸라 아픔 그래서 주위에 사람들 없는거 대충 확인했다고 생각했기에 인정사* 없이 폭풍설사 근데 씨발 이게 웬걸 바로 앞 1M앞에 나랑 비슷한 또래들 여고생4명이 있는거임 ,,,,.이런 씨발 씨발 존나 당황해서 바지올리는거 생각안하고 설사하면서 무작정 뛰었음 당연히 똥물이 다 묻어서 같이온 자*들한테는 집안사*때문에 먼저 하산한다고 했음
진짜 그때 설사때문에 내 눈이 병신이였음
그때 마주친 여고생들은 거의 아이돌 빰칠정도로 쩔었는데 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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