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아줌마 꼬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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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9 20:01본문
주말에만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거지라편의점 오는 아줌마들 많음
내가 평소에 아줌마 페티쉬가 있어서
돈 계산할때마다아줌마 손잡고 쾌감느끼거든
아무튼 아줌마들이 많이 오는데
괜찮은 아줌마가 편의점에 자주 옴
진짜 몸매가 좋은건 아닌데
단발머리에 키좀 작고 160정도가슴이 큰 아줌마가 있음
이 아줌마가 30후반인데
얼굴은 이뻐서 30초반정도 되보임
혼자서 공예품 만드는 가게하는 여자.
편의점에 올때마다
나한테 삼촌삼촌 그러면서 말을 걸음
나도 아줌마 좋아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어느날은 아줌마가 편의점에
물건은 안사고 심심해서 나랑 놀려고 왔다는거임
뭐 손님도 잘 없다보니깐 들어와라해서
아줌마 카운터 안쪽에 앉고
나랑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아줌마가 자꾸 얘기하는데 내 허벅지에 손을올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누나라고 편하게 부르겠다니깐
젊은 총각한테 누나소리 들으니깐 기분좋다고
허벅지를 또 만지는데
자꾸 얘기하면서
허벅지를 더듬는데
손이 계속 성기쪽으로 다가오는거임
와 손이 점점 다가오니깐
피가 끓으면서 몸이 경직되는거임
이 자리에서 덮칠까 오만 생각 다드는데
아줌마가 외롭다는거임
늙은 나이에 혼자 있으니깐 힘들다면서
나보고는 꼭 결혼하라느니
나는 좋아가지고
30후반이 뭐가 늙였냐고
그냥 누나같다니깐
누나가 고맙다고 허벅지를 딸치듯이 손을 문대는거임
진심 따먹고 싶어서 나도 스킨쉽함
누나 머리에 뭐 묻었다고
머리좀 쓰다듬으니깐
누나가 약한 신음소리 내는거임
그러고 아이컨택 한 10초정도했나?
키스할려고 서로 몸 붙이고 손까지 잡았는데
손님이 왔음
아줌마가 살짝 놀래서 뒤로빼는거임
좃빡친 표정으로 ㅋㅋ
손님계산하고 보낸다음
다시 앉아서 누나 허벅지 잡고 키스할라니깐
또 손님이 옴 ㅅㅂ
누나 빡쳐가지고 좀 있다가
나중에 자기 집에서 소주마시자는거임
내가 누나 집에서요? 물으니깐
웃으면서 그럼 어디갈려고? 라니깐
알겠다고 함
그러고 번호 교환하고
누나 집에갔는데
조금 있다가 누나가 문자오는거임
ㅁㅁ아 오늘 밤은 시간되니? 누나 너무 심심하다
이러길래 바로 된다했음
누나가 어디로 몇시에 오라그래가지고
일단 편의점에서 콘돔 하나 챙기고
집가서 씻고 맥주 피쳐한병 사들고
누나 집근처에 가니깐
누나가 개 꼴릿하게 입고 나와있었음
검은색 망사 옷에 검은색 브라 다보이고
핫팬츠만 입고 있었음
누나 만나자마자 하는 말이
너무 더워서 씻고있었어~
뽀송뽀송하다
하는거임
와 개 꼴려서 바로 ㅈㅈ 섰음
누나 손잡고 엘베타는데
누나가 지긋이 쳐다보는거임
그러면서 살짝 기대는데
우리집에 남자 오는것도 처음인것 같다~는 거임
그냥 아줌마가 아니라 또래같았음
발딱서가지고 누나 허리껴안음
누나도 더 꽉 안겨가지고
벗기면 할 기세였음
엘베에서 내리고 도어락 풀고
누나 집들어간 순간 바로 키스함
바로 가슴만지는데 누나는 옷부터 벗음
누나 옷 다 벗기고 키스하면서
침대간다음 눕히고 존나 하는데
누나가 나 뒤집고 내 위에 올라탐
바로 삽입할라길래
콘돔 들고왔다니깐
질에다 그냥 싸달라는거임
뜨겁고 싶다면서
긴장한채로 삽입했는데
확실히 아줌마라 그런가 테크닉이 장난아니였음
신음내는 방법도 다르고
난 너무 긴장해가지고 오래해볼라다가
사정시간을 놓침
그대로 2시간 반정도를 흔들었는데
누나가 지치는거임
그만 흔들고 내려와서 내 잦빠는데
누나가 너무 오래해가지고 귀두가 헐어버린것같다고
그만해야겠다함 사정도 안된다면서..
누나한테 미안하다니깐
좋았다고 내일 또 자기집에서 하자는거임
누나가 매일 섹스해줄테니깐 오면 안되냐고
누나 혼자라 외롭다면서 자주 와달라는거
섹스파트너하고 싶다면서 자극적으로 말함
알겠다하고 같이 씻고는 맥주 마심
누나가 맥주 마시면서 섹스할때 어땟냐고 물음
남자랑 한지 오래되서 어떻게 할지 몰라가지고
그냥 흔들었다는데
난 좋았다고함
누나가 자고가랬는데
좀 불편해서 핑계대고 집가서잠
다음날 누나가 오늘밤 올래? 하고 문자와가지고
그날은 질싸함
이 일이 두달됬는데 누나랑 거의 동거하다시피 보냄
매일 누나 가게 가서 얘기하고 떡치고
누나 집에서도 떡치고
질싸 자주하다보니 누나가 피임주사 맞음 ㄷㄷ
나한테 알바하지말라고 용돈까지 줌
동네에 아줌마들한테 소문남... 공예품여자 남친이라고
아무것도 없는 거지라편의점 오는 아줌마들 많음
내가 평소에 아줌마 페티쉬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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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아줌마가 편의점에 자주 옴
진짜 몸매가 좋은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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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가 30후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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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줌마 좋아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어느날은 아줌마가 편의점에
물건은 안사고 심심해서 나랑 놀려고 왔다는거임
뭐 손님도 잘 없다보니깐 들어와라해서
아줌마 카운터 안쪽에 앉고
나랑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아줌마가 자꾸 얘기하는데 내 허벅지에 손을올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누나라고 편하게 부르겠다니깐
젊은 총각한테 누나소리 들으니깐 기분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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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얘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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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손이 점점 다가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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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나이에 혼자 있으니깐 힘들다면서
나보고는 꼭 결혼하라느니
나는 좋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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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머리에 뭐 묻었다고
머리좀 쓰다듬으니깐
누나가 약한 신음소리 내는거임
그러고 아이컨택 한 10초정도했나?
키스할려고 서로 몸 붙이고 손까지 잡았는데
손님이 왔음
아줌마가 살짝 놀래서 뒤로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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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계산하고 보낸다음
다시 앉아서 누나 허벅지 잡고 키스할라니깐
또 손님이 옴 ㅅㅂ
누나 빡쳐가지고 좀 있다가
나중에 자기 집에서 소주마시자는거임
내가 누나 집에서요? 물으니깐
웃으면서 그럼 어디갈려고? 라니깐
알겠다고 함
그러고 번호 교환하고
누나 집에갔는데
조금 있다가 누나가 문자오는거임
ㅁㅁ아 오늘 밤은 시간되니? 누나 너무 심심하다
이러길래 바로 된다했음
누나가 어디로 몇시에 오라그래가지고
일단 편의점에서 콘돔 하나 챙기고
집가서 씻고 맥주 피쳐한병 사들고
누나 집근처에 가니깐
누나가 개 꼴릿하게 입고 나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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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팬츠만 입고 있었음
누나 만나자마자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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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임
와 개 꼴려서 바로 ㅈㅈ 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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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살짝 기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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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옷 다 벗기고 키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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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에다 그냥 싸달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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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줌마라 그런가 테크닉이 장난아니였음
신음내는 방법도 다르고
난 너무 긴장해가지고 오래해볼라다가
사정시간을 놓침
그대로 2시간 반정도를 흔들었는데
누나가 지치는거임
그만 흔들고 내려와서 내 잦빠는데
누나가 너무 오래해가지고 귀두가 헐어버린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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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미안하다니깐
좋았다고 내일 또 자기집에서 하자는거임
누나가 매일 섹스해줄테니깐 오면 안되냐고
누나 혼자라 외롭다면서 자주 와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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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하고 같이 씻고는 맥주 마심
누나가 맥주 마시면서 섹스할때 어땟냐고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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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누나 가게 가서 얘기하고 떡치고
누나 집에서도 떡치고
질싸 자주하다보니 누나가 피임주사 맞음 ㄷㄷ
나한테 알바하지말라고 용돈까지 줌
동네에 아줌마들한테 소문남... 공예품여자 남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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