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나괴롭힌놈 찐따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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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9 20:01본문
초딩때 내가 제일 머리쓴걸로 생각되는것 중에 하나인데 지금생각해보면 미안하기도함시작은 초등학교 4학년때였음 지금은 체력이 괞찬지만 그때는 기억은 잘안나지만고학년때에 키 140에 몸무게가 40이덜나갔을정도로 약했다.남들보단 체격을 왜소했지만 남다른 병신력으로 평탄한 학교생활을했음그런데 그게 꼬운 내 옆자리애가 한명이있었는데 나를 시간 날떄마다 괴롭혔다.지금생각해보면 초등학생다운 장난이였음예를 들자면 필통 숨기기 달리는데 발걸기등 같은거 그래도 나는 괴롭힘을 한번도 안당하다가 4학년이 된후 당한거와초등학생 맨탈수준으로는 충격이 컷음 하지말라고도 해봤지만 개가 무섭게 나가면 체력이 표준 아래로 딸리는나는 짜져있었음.그런 식으로 개가 적반하장식으로 나온날 나는 똑같을 경험 하게 해주고 싶었음.일기장에 쓰는식으로 계획을 만들어 나갔는데, 위험부담이 꽤 큰 계획이였다.
나는 수일동안 실외 수업이나 점심시간에 눈치를 보며 돈이나 물건들을 훔쳐왔는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였음우리반에 도둑이 있다더니 등그럼 분위기 대충 알잖아 나는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릴줄 알았는데대중심리라는게 꽤 단기간에 퍼지더라 훔치는행동은 3일동안했다.우리 초등학교는 거의 모든수업을 담임이 했는데 사흘째날 담임이 아침에 갑작이 전부 눈을 감으라고도난한 사람은 봐줄테니 자진신고 하라고했다 (대충 무슨 분위기인줄은알지?) ,알고보니 내가 지갑에서 5천원 빼간 여학생이 샘한태 꼰지른 였음.하지만 이건 내 계획중 일부였다. 당연히 나만조용히 있으면 나올일이 없는 범인은 밝혀지지않고 그 수업은 끝났다.그리고 점심시간에 눈치를 보면서 지우개가 달린 샤프를 날 괴롭히던 학생 필통에 넣어놨다,핵심은 이 샤프 지우개에 내 이니셜이 적혀있다.오후수업이 담임수업이였는데 그때 수업중 가장 조용했던 타이밍에내가, 모두가, 선생님까지도 들릴듯이 이샤프 내껏 아니냐고 말했다.초등학생들은 당면히 군중심로로인해 한곳을 바라보는 미어켓마냥 나와 그놈을 바라보았다.그리고 다음으로 샤프 뚜껑을 열면서 "이 지우개에 써진 내이름 안보이냐고, 왜 자꾸나 괴롭히냐고" 울부짖으면서 소리쳤다당연히 거짓 울음이였고 당황한 선생님은 황당한 표정으로 서있고 울고있는 나를보고 모성애가터진 여자애들은나를 감싸돌며 00이 왜 괴롭히냐고, 물건 자꾸 사라지는것도 니탓이냐고 라는둥 소리쳤다이런 혼란속에 선생임이 갑작이 앞으로 나오시더니 상황을 어느정도 파악했는지날 괴롭히던애를 끌고 밖으로 나가셨다그리고난 개가 나가자마자 그녀석의 가방을 열었고 그 가방에서는 그동안 내가 훔쳤던 물건과 돈들이나왔다(돈에서 어느정도는 내가 방방이 타고 아팟치 사먹는게 씀)흥분한 반애들은 분위기에 휩쓸려 그날은 도둑이 되어버린 *참고:내가 아팟치 사먹은거 뺴고 물건과 돈은 '거의' 돌려받았다 (알아서 가져가더라)
당연히 그녀석은 자기가 훔친것이 아니라고 모두에게 통곡을 했지만어느 머리딸리는 사람이 도둑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줄까?그리고 날 괴롭힌애는 4학년동안 찐따가 되었고 계획은 성공적이였다.그후2년은 잘 기억이 안난다.
여기서 끝난줄 알았지만 일은 중학교 올라오고 다시 터졌다(여기서부터는 개한테 좀 미안함)*여기서부터는 이야기 들려줘도 거의 다들 주작인줄알고 안믿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씀중학교입학하고 애들이랑 운동장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작이 누가 내뒤통수를 개쌔게 치는거다아프기도했지만 그것보다 난 순간 당황했다.이쯤되면 눈치챘겠지만 초딩때 나괴롭히고 찐따된 놈이다.그놈은 중학교1학년이 할 만한 욕을하면서 내빰을 후렸다."나 기억나냐고"이런 말을하면서 흥분해서 그랬는지 잘 기억은 안난다아무튼 중1학년떄 내키가 160좀덜 됀 상태고 그놈은 나보다 머리 하나 반정도 있는크기라서 만만해 보였나보다.여기서 자랑을 해보자면 난 초등학교떄부터 운동 못했던게 콤플랙스라서 중학교 올라가기전에죽을듯이 운동했는데 좀 과했었나 반에서 팔씨름등이나힘자랑으로는 1,2등 할 정도는 되었다.그리고 소문도 좀퍼졌는지우리학교가 체욱중점학교였는데 레슬링 부에서 키작고 힘좋은애가 없다고스카우트 할정도는 되었다(물론 키작다는게 기분 상해서 안들어갔다)아무튼 자기자랑은 여기서 끝이고 빰을 정신없이 맞고있었던 나는 그 피지컬로 내빰을 떄리던 애 복부를 사정없이 떄렸다.정신 차려보니깐 개는 쓰러져있고 옆에 같이 놀던애들이 나 말리더라,그리고 어떤어른이 왔는데 나중에 선배들한테 들었는데 학생주임이였다.중학교 선도부가 1층이였는데 선생님들도 운동장에서 싸우는걸 봤나봄(다행이 나 빰맞는것도 보고)당연이 새학기 초부터 싸운 우리 둘은 선도부 하이패스로 직행했고왜싸웠냐 물어봄그리고 난 기다렸다는듯이 차분히 초등학교 4학년떄부터 있었던일을 내게 유리하게 미화해서 설명을했고날 괴롭혔던는애는흥분하였고 그게 도움이 된듯하다,서로진정이 된 뒤에 학생부선생님이 진짜냐고 물어보더라그리고난 증인도 있다고하며 초등학교 떄부터 아는애들 이름을 대보았다.선생님은 바로즉시 그아이들을 불러왔고 부르지 않은 아이들까지(반마다 나서기 좋아하는 애들있잖아)와서 증인이 되어주었다.학생부 선생님은 "알았다"라는 말을 하며 바로 표정이굳어졌고 아무래도 중학생 폭력사건은 나도 피해를 볼꺼같아서그즉시 "선생님 저는 괞찬은데 제도 괞찬으면 서로 화해하고 끝내도 될까요?"라는 식으로 공손하게 말했다.다행히 학생부 선생님답지 않게 너그럽게 그러라고했다.하지만 날 괴롭혔던 녀석은 이상황이 납득이 가질 않는지 더욱 흥분을 하였다.이건 나도 생각을 못했던 상황이지만 학생들과 선생님 앞에서 그런 행동을한 그녀석은 천하의 인성 개쓰레기가 되었고나는 진짜 성격좋은 학생으로 평가가 되었다. 그후 난 화해가아닌 일방적인 사과를 받았다.참고로 중학교올라오고 어느정도 평범해진 그녀셕은 중학교 동안 찐따가 되었다.
나는 수일동안 실외 수업이나 점심시간에 눈치를 보며 돈이나 물건들을 훔쳐왔는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였음우리반에 도둑이 있다더니 등그럼 분위기 대충 알잖아 나는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릴줄 알았는데대중심리라는게 꽤 단기간에 퍼지더라 훔치는행동은 3일동안했다.우리 초등학교는 거의 모든수업을 담임이 했는데 사흘째날 담임이 아침에 갑작이 전부 눈을 감으라고도난한 사람은 봐줄테니 자진신고 하라고했다 (대충 무슨 분위기인줄은알지?) ,알고보니 내가 지갑에서 5천원 빼간 여학생이 샘한태 꼰지른 였음.하지만 이건 내 계획중 일부였다. 당연히 나만조용히 있으면 나올일이 없는 범인은 밝혀지지않고 그 수업은 끝났다.그리고 점심시간에 눈치를 보면서 지우개가 달린 샤프를 날 괴롭히던 학생 필통에 넣어놨다,핵심은 이 샤프 지우개에 내 이니셜이 적혀있다.오후수업이 담임수업이였는데 그때 수업중 가장 조용했던 타이밍에내가, 모두가, 선생님까지도 들릴듯이 이샤프 내껏 아니냐고 말했다.초등학생들은 당면히 군중심로로인해 한곳을 바라보는 미어켓마냥 나와 그놈을 바라보았다.그리고 다음으로 샤프 뚜껑을 열면서 "이 지우개에 써진 내이름 안보이냐고, 왜 자꾸나 괴롭히냐고" 울부짖으면서 소리쳤다당연히 거짓 울음이였고 당황한 선생님은 황당한 표정으로 서있고 울고있는 나를보고 모성애가터진 여자애들은나를 감싸돌며 00이 왜 괴롭히냐고, 물건 자꾸 사라지는것도 니탓이냐고 라는둥 소리쳤다이런 혼란속에 선생임이 갑작이 앞으로 나오시더니 상황을 어느정도 파악했는지날 괴롭히던애를 끌고 밖으로 나가셨다그리고난 개가 나가자마자 그녀석의 가방을 열었고 그 가방에서는 그동안 내가 훔쳤던 물건과 돈들이나왔다(돈에서 어느정도는 내가 방방이 타고 아팟치 사먹는게 씀)흥분한 반애들은 분위기에 휩쓸려 그날은 도둑이 되어버린 *참고:내가 아팟치 사먹은거 뺴고 물건과 돈은 '거의' 돌려받았다 (알아서 가져가더라)
당연히 그녀석은 자기가 훔친것이 아니라고 모두에게 통곡을 했지만어느 머리딸리는 사람이 도둑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줄까?그리고 날 괴롭힌애는 4학년동안 찐따가 되었고 계획은 성공적이였다.그후2년은 잘 기억이 안난다.
여기서 끝난줄 알았지만 일은 중학교 올라오고 다시 터졌다(여기서부터는 개한테 좀 미안함)*여기서부터는 이야기 들려줘도 거의 다들 주작인줄알고 안믿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씀중학교입학하고 애들이랑 운동장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작이 누가 내뒤통수를 개쌔게 치는거다아프기도했지만 그것보다 난 순간 당황했다.이쯤되면 눈치챘겠지만 초딩때 나괴롭히고 찐따된 놈이다.그놈은 중학교1학년이 할 만한 욕을하면서 내빰을 후렸다."나 기억나냐고"이런 말을하면서 흥분해서 그랬는지 잘 기억은 안난다아무튼 중1학년떄 내키가 160좀덜 됀 상태고 그놈은 나보다 머리 하나 반정도 있는크기라서 만만해 보였나보다.여기서 자랑을 해보자면 난 초등학교떄부터 운동 못했던게 콤플랙스라서 중학교 올라가기전에죽을듯이 운동했는데 좀 과했었나 반에서 팔씨름등이나힘자랑으로는 1,2등 할 정도는 되었다.그리고 소문도 좀퍼졌는지우리학교가 체욱중점학교였는데 레슬링 부에서 키작고 힘좋은애가 없다고스카우트 할정도는 되었다(물론 키작다는게 기분 상해서 안들어갔다)아무튼 자기자랑은 여기서 끝이고 빰을 정신없이 맞고있었던 나는 그 피지컬로 내빰을 떄리던 애 복부를 사정없이 떄렸다.정신 차려보니깐 개는 쓰러져있고 옆에 같이 놀던애들이 나 말리더라,그리고 어떤어른이 왔는데 나중에 선배들한테 들었는데 학생주임이였다.중학교 선도부가 1층이였는데 선생님들도 운동장에서 싸우는걸 봤나봄(다행이 나 빰맞는것도 보고)당연이 새학기 초부터 싸운 우리 둘은 선도부 하이패스로 직행했고왜싸웠냐 물어봄그리고 난 기다렸다는듯이 차분히 초등학교 4학년떄부터 있었던일을 내게 유리하게 미화해서 설명을했고날 괴롭혔던는애는흥분하였고 그게 도움이 된듯하다,서로진정이 된 뒤에 학생부선생님이 진짜냐고 물어보더라그리고난 증인도 있다고하며 초등학교 떄부터 아는애들 이름을 대보았다.선생님은 바로즉시 그아이들을 불러왔고 부르지 않은 아이들까지(반마다 나서기 좋아하는 애들있잖아)와서 증인이 되어주었다.학생부 선생님은 "알았다"라는 말을 하며 바로 표정이굳어졌고 아무래도 중학생 폭력사건은 나도 피해를 볼꺼같아서그즉시 "선생님 저는 괞찬은데 제도 괞찬으면 서로 화해하고 끝내도 될까요?"라는 식으로 공손하게 말했다.다행히 학생부 선생님답지 않게 너그럽게 그러라고했다.하지만 날 괴롭혔던 녀석은 이상황이 납득이 가질 않는지 더욱 흥분을 하였다.이건 나도 생각을 못했던 상황이지만 학생들과 선생님 앞에서 그런 행동을한 그녀석은 천하의 인성 개쓰레기가 되었고나는 진짜 성격좋은 학생으로 평가가 되었다. 그후 난 화해가아닌 일방적인 사과를 받았다.참고로 중학교올라오고 어느정도 평범해진 그녀셕은 중학교 동안 찐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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