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20살 어린 년 물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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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01-09 20:00본문
나하고도 나이차가 좀 있었는데
만남사이트에서 만난거 같은데
여자애가 좋다구
속옷입고 몸매자랑하면서
그 사이트에 애인 있다고 막 사진올리더라
님들 부럽죠? 이러면서.
뭐 사이트가 남자여자 19금 만남사이트라.. 그려러니 할 수 있는데
시박...
존나
내가 이런 여자 만나는 새끼하고 일년동안 동거까지 하면서
뭐했나 싶더라고
헤어지고 일년동안 힘들고 그랬던가 한순간 다 파팍 하고 꿈처럼 깼어.
내 사람 보는 눈이 없다...
여튼 그 사이트에서 이리저리 눈팅하다가
탈퇴함.
잊고싶을때는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쿨하고 흔적도 남기지않는거잖아.
남자를 만나든
내 취미를 하든
뭔가 생산적인걸 하고싶은데
일년동안 히키짓하다 뭘 하려니
몸이 말을 듣지를 않네..
만남사이트에서 만난거 같은데
여자애가 좋다구
속옷입고 몸매자랑하면서
그 사이트에 애인 있다고 막 사진올리더라
님들 부럽죠? 이러면서.
뭐 사이트가 남자여자 19금 만남사이트라.. 그려러니 할 수 있는데
시박...
존나
내가 이런 여자 만나는 새끼하고 일년동안 동거까지 하면서
뭐했나 싶더라고
헤어지고 일년동안 힘들고 그랬던가 한순간 다 파팍 하고 꿈처럼 깼어.
내 사람 보는 눈이 없다...
여튼 그 사이트에서 이리저리 눈팅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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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싶을때는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쿨하고 흔적도 남기지않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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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산적인걸 하고싶은데
일년동안 히키짓하다 뭘 하려니
몸이 말을 듣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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