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개빡치는 씹오크 만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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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20:07본문
내가 그저께 왕십리에서 도곡가는분당선지하철을탓지. 내가왠만하면자리착석안하는데 그날따라 너무피곤해서 좀눈붙이고자려고앉앗음 근데 다음역에서 어떤씹오크년둘이 개시끄럽게하면서 들어오는거야ㅡㅡ 짜증나서 눈감고잇는데 그중한오크가 자기는 자리없으면 지하철 안탄다고 나가자고하는거야 근데 다른오크새끼가 자리금방 난다고 자기만믿으래 그리고는갑자기 내앞으로오더니 나를존나꼬라보대? 아니시발어쩌라는건지ㅡㅡ 그렇게30촌가잇다가 내가그냥자리를비켜줫음 근데그시발 오크가 고맙다는말한마디도없이 친구한테가더니 봐봐 자리금방나잖아 이러더니 아무일도없엇다는듯이 지들끼리존나낄낄대면서가드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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