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인생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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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20:07본문
3살때 부모 이혼함 엄마는 일본가서 살고 나는 아빠따라 살게됨
근데 3살배기 애기두고 애엄마가 이혼생각할 정도로 아빠란놈이 개새끼 문제가 있으면 자식을 팸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나 이렇게 살았는데 돈쓸일 생길떄 나 괴롭히면 할머니가 돈줌 꽤 많던 재산의 반을 떼가놓고 삼형제중 자기가 제일 못받았다고 지랄 시발 돈이 없으면 취직을 해야지 하루종일 방구석에서 주식함 초등학교때 일부러 집에 늦게 들어감
10살때 새엄마 들어옴 이년이 리얼 씨발 존나 좆같은 씹창년임 지금 기억안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미성년자 솜방망이 처벌믿고 죽여버린다 진짜
글로 다 언급하기도 힘들고 여튼 12살 무렵 아빠가 나데리고 새엄마랑 나가서 살음 할머니 떼고
그런데 새엄마가 예전에 싸지른 나보다 한살많은 딸년이 집에 들어오게됨 아마 이렇게 딸년데려오려고 꼬신거같다
거기서 살때가 리얼 지옥이였음 성격은 날이 갈수록 암울해지고 저항도 못하고 초딩 5학년이 볼때 압도적인 부모 완력앞에 무기력하게 맞고앉아있다보니 폭력 자체가 두려워짐 뭔가 자연스레 학교에서 존나 얻어맞아도 가만히 있으니 계속 맞음 병신그러다 중2에 옛날에 살던집에 돌아오게됨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머니랑 같이 할머니-아빠-두창년-나 이렇게 살게됨어느날 어미년이 딸년에게 "내가 너 이집에서 살수있게 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줄 알아?" 하면서 혼내는걸 발견우리집 잘사는줄 알고 아빠 꼬드긴거라고 확실히 느끼게됨 (근데 집안재산 주식으로 이미 다말아먹음 병신)그렇게 병신같이 학교에서 맞고 집에서 맞고 하다가 고딩때 좆같아서 이렇게 못살겠다 하고 나름 성격개조함고1에 시비털던애랑 싸움 리얼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람한테 주먹질해봄 개털렸지만 애들이 건들고 그런건 없어짐그러니깐 존나 무시당하는 새끼들은 쳐발리더라도 한번 개겨보는게 옳습니다,대학교 대충 들어감, 집에서 떨어져 사니깐 존나 살만함 성격도 밝아졌다 원래 경계심 강하고 존나 친하지 않는이상 속내 절대 안드러냈는데처음보는 사람하고도 스스럼없이 말잘트고 나름 정상인으로 살수있게 됬다고 느껴짐 그리고 지금, 딱히 대학에도 미련이 없고 여자도 씨발 두창년보면서 살다보니 어렸을때 부터 존나 보혐군대를 가야되는데 군대가면 할머니 어떡해하나....걱정됨 쫒겨나실거같음 시발 이 말 치고나니깐 조금 울먹인다 나는 병신 쓰레깈ㅋㅋㅋㅋㅋㅋㅋ고3때부터 엄마랑 연락시작했고 한국 두번오셔서 두번만났음 친엄마라는게 만나자마자 서로 딱알게 되고 누구보다 가까워지게 되더라엄마랑 연락하게 된 계기가 나한테 잘해주는 고모가 "조모가 줄수있는 사랑과 부모가 줄수있는 사랑은 다르다" 해서 연락해보게됨나처럼 어려서 이혼때매 못만나는 게이들은 한번 연락해봐라 리얼 개년이면 그떄부터 안만나면 되는거고 누구든 친부모 만나면 잘지내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3살배기 애기두고 애엄마가 이혼생각할 정도로 아빠란놈이 개새끼 문제가 있으면 자식을 팸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나 이렇게 살았는데 돈쓸일 생길떄 나 괴롭히면 할머니가 돈줌 꽤 많던 재산의 반을 떼가놓고 삼형제중 자기가 제일 못받았다고 지랄 시발 돈이 없으면 취직을 해야지 하루종일 방구석에서 주식함 초등학교때 일부러 집에 늦게 들어감
10살때 새엄마 들어옴 이년이 리얼 씨발 존나 좆같은 씹창년임 지금 기억안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미성년자 솜방망이 처벌믿고 죽여버린다 진짜
글로 다 언급하기도 힘들고 여튼 12살 무렵 아빠가 나데리고 새엄마랑 나가서 살음 할머니 떼고
그런데 새엄마가 예전에 싸지른 나보다 한살많은 딸년이 집에 들어오게됨 아마 이렇게 딸년데려오려고 꼬신거같다
거기서 살때가 리얼 지옥이였음 성격은 날이 갈수록 암울해지고 저항도 못하고 초딩 5학년이 볼때 압도적인 부모 완력앞에 무기력하게 맞고앉아있다보니 폭력 자체가 두려워짐 뭔가 자연스레 학교에서 존나 얻어맞아도 가만히 있으니 계속 맞음 병신그러다 중2에 옛날에 살던집에 돌아오게됨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머니랑 같이 할머니-아빠-두창년-나 이렇게 살게됨어느날 어미년이 딸년에게 "내가 너 이집에서 살수있게 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줄 알아?" 하면서 혼내는걸 발견우리집 잘사는줄 알고 아빠 꼬드긴거라고 확실히 느끼게됨 (근데 집안재산 주식으로 이미 다말아먹음 병신)그렇게 병신같이 학교에서 맞고 집에서 맞고 하다가 고딩때 좆같아서 이렇게 못살겠다 하고 나름 성격개조함고1에 시비털던애랑 싸움 리얼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람한테 주먹질해봄 개털렸지만 애들이 건들고 그런건 없어짐그러니깐 존나 무시당하는 새끼들은 쳐발리더라도 한번 개겨보는게 옳습니다,대학교 대충 들어감, 집에서 떨어져 사니깐 존나 살만함 성격도 밝아졌다 원래 경계심 강하고 존나 친하지 않는이상 속내 절대 안드러냈는데처음보는 사람하고도 스스럼없이 말잘트고 나름 정상인으로 살수있게 됬다고 느껴짐 그리고 지금, 딱히 대학에도 미련이 없고 여자도 씨발 두창년보면서 살다보니 어렸을때 부터 존나 보혐군대를 가야되는데 군대가면 할머니 어떡해하나....걱정됨 쫒겨나실거같음 시발 이 말 치고나니깐 조금 울먹인다 나는 병신 쓰레깈ㅋㅋㅋㅋㅋㅋㅋ고3때부터 엄마랑 연락시작했고 한국 두번오셔서 두번만났음 친엄마라는게 만나자마자 서로 딱알게 되고 누구보다 가까워지게 되더라엄마랑 연락하게 된 계기가 나한테 잘해주는 고모가 "조모가 줄수있는 사랑과 부모가 줄수있는 사랑은 다르다" 해서 연락해보게됨나처럼 어려서 이혼때매 못만나는 게이들은 한번 연락해봐라 리얼 개년이면 그떄부터 안만나면 되는거고 누구든 친부모 만나면 잘지내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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