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맞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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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20:05본문
필력 종범이라 이해해주시고
오늘 내가 심부름이 생겼어 콩나물 사러갔는데
놀이터를 거쳐야 하거든? 근데 ㅅㅂ 일진처럼보이는 고딩들이 있는거. 나는 진짜 눈도 안마주쳤지 꼬라본다고 시비털까봐. 근데 ㅅㅂ 내가 넘어지면서 돈을 흘린거. 좆됫다 하고 걍 뛰는데 ㅅㅂㅈㄴ 쫒아오는 거야. 그래서 걍 집으로 쨀려하는데 머리채 잡힘.
아 ㅅㅂ 정신이 아득해져서 왜 째냐고 물어보는데 말안함. 결과는 물론 one싸다구. 한대 맞고나서 ㅅㅂ돈이 문재가 아니고 걍 좆됫다했지 진짜 돈 다뺐기고 후드려 맞음
심부름갈때 골목이용ㄴㄴ 해
오늘 내가 심부름이 생겼어 콩나물 사러갔는데
놀이터를 거쳐야 하거든? 근데 ㅅㅂ 일진처럼보이는 고딩들이 있는거. 나는 진짜 눈도 안마주쳤지 꼬라본다고 시비털까봐. 근데 ㅅㅂ 내가 넘어지면서 돈을 흘린거. 좆됫다 하고 걍 뛰는데 ㅅㅂㅈㄴ 쫒아오는 거야. 그래서 걍 집으로 쨀려하는데 머리채 잡힘.
아 ㅅㅂ 정신이 아득해져서 왜 째냐고 물어보는데 말안함. 결과는 물론 one싸다구. 한대 맞고나서 ㅅㅂ돈이 문재가 아니고 걍 좆됫다했지 진짜 돈 다뺐기고 후드려 맞음
심부름갈때 골목이용ㄴ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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