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한테 고소당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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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20:02본문
처가 살이 하면서 있었던 일은 이루 말 할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여자들 티비 나와서 시댁살이 존나 힘들었어요 ㅜㅜ 하는게 진짜 힘들어서 그런거인거 같다.나는 장모가 나름 잘 챙겨줬지만 그래도 역시 불편한게 많았고 알게모르게 서운한점도 많았다.
남자새끼가 쪼잔하다는 말 나올까봐 항상 꾹 참으면서 산게 너무 많음아무튼 이어서 쓴다어느날 갑자기 마누라가 나보고 이혼하자더라..그때 당시 상황이 어땟냐면 내 폰이 아이폰이라 뭐 어플 안되는게 존나게 많았다 안드로이드만 되는 어플이 많았고마누라폰은 갤럭시여서 한번씩 마누라폰 빌려서 사용하곤 했는데
그날도 나는 학교를 10시까지 가고 마누라는 회사를 8시까지 출근해야 해서 마누라는 출근준비하고
나는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서 아이 옷입히고 어린이집 보낼 준비하고나서 잠깐 마누라폰을 만졌다.근데 씨발 평소엔 절대 비밀이라곤 없는 사람이 갑자기 존내 놀래면서 햇드폰을 뺏더라뭐지? 싶었고 직감이 왔다.나한테 뭐 숨기는거 있냐면서 핸드폰을 강제로 뺏으려니까 절대 안빼기려서 발버둥치면서 자기입으로 말 해주겠다함.얼마전에 회사에서 아유회를 다녀왔는데 23살? 쯤 된 동생새끼가 술쳐먹고 자기한테 고백했다더라 누나 좋다고근데 웃긴건 그새끼가 우리 마누라가 애엄마인지 알고있음
내가 전에 다니던 회사다 보니 내 마누라인거 회사 사람 대부분이 다 알고있고그새낀 내가 퇴사후에 입사한 새끼라 나 라는 존재는 몰라도 회사에 부속으로 어린이집이 딸려있어서
마누라랑 아이랑 같이 출근하기 때문에 회사 사람들은 대부분 마누라가애엄마인지 다 안다.아무튼 그새끼가 고백을 했다길래 마누라한테 물었다 어떻게했냐고아이한테 부끄러운 엄마가 되기싫다면서 거절했다함존나 어이없는 상황이었고 나는 마누라를 믿었기에 그냥 웃고넘겼다.그리고 학교를가서 생각을 해봤음씨발 생각해보니 그냥 웃고 넘길 사안이 아닌거같더라
요즘 마누라한테 별로 잘해주지 못한것도 많은듯하여오랜만에 술이나 한잔해야겠다 생각함수업 일찍마쳐서 집에가서 청소싹 해놓고 밥해놓고 마누라 기다렸다마누라 오자마자 아이 맡기더니 술먹으러 나간다더라나랑 오랜만에 한잔하자니까 회사에 아는오빠랑 술마시기로 했다고 짜증내면서
니 아이보기 싫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지랄하길래 나도 빡쳐서말다툼좀 했음
결국 마누라는 술마시러 나갔고 밤 12시가 넘어서왔음우리부부는 싸우면 한동안 서로 말을 안하는데 그날도 역시 서로 말 안하고 마누라는 먼저 잠듦아침에 핸드폰 급하게 뺏던게 생각나서 마누라 자고있는거 확인하고 폰을 열어 카톡을 확인해봄시발 카톡내용 보니 가관이었음아까 술 같이 마시던 오빠랑 자기전까지 나누었던 카톡내용이었는데술마시면서 이야기했던 내용을 이어서 카톡으로 했던 대화내용이었는데그 고백한새끼가 자꾸 생각난다거절하지 말걸ㅜㅜ나도 연애하고싶다.이런 식의 내용을 보냈더라그 오빠란새끼한테 날라온 답장으로는니가 그렇게 남편이 싫고 이혼하고 싶으면 그런 어린아이보다는 너랑 너희아이 잘 키워줄 든든한 남자 만나라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갔더라 ㅋㅋ씨발년놈들..
남자새끼가 쪼잔하다는 말 나올까봐 항상 꾹 참으면서 산게 너무 많음아무튼 이어서 쓴다어느날 갑자기 마누라가 나보고 이혼하자더라..그때 당시 상황이 어땟냐면 내 폰이 아이폰이라 뭐 어플 안되는게 존나게 많았다 안드로이드만 되는 어플이 많았고마누라폰은 갤럭시여서 한번씩 마누라폰 빌려서 사용하곤 했는데
그날도 나는 학교를 10시까지 가고 마누라는 회사를 8시까지 출근해야 해서 마누라는 출근준비하고
나는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서 아이 옷입히고 어린이집 보낼 준비하고나서 잠깐 마누라폰을 만졌다.근데 씨발 평소엔 절대 비밀이라곤 없는 사람이 갑자기 존내 놀래면서 햇드폰을 뺏더라뭐지? 싶었고 직감이 왔다.나한테 뭐 숨기는거 있냐면서 핸드폰을 강제로 뺏으려니까 절대 안빼기려서 발버둥치면서 자기입으로 말 해주겠다함.얼마전에 회사에서 아유회를 다녀왔는데 23살? 쯤 된 동생새끼가 술쳐먹고 자기한테 고백했다더라 누나 좋다고근데 웃긴건 그새끼가 우리 마누라가 애엄마인지 알고있음
내가 전에 다니던 회사다 보니 내 마누라인거 회사 사람 대부분이 다 알고있고그새낀 내가 퇴사후에 입사한 새끼라 나 라는 존재는 몰라도 회사에 부속으로 어린이집이 딸려있어서
마누라랑 아이랑 같이 출근하기 때문에 회사 사람들은 대부분 마누라가애엄마인지 다 안다.아무튼 그새끼가 고백을 했다길래 마누라한테 물었다 어떻게했냐고아이한테 부끄러운 엄마가 되기싫다면서 거절했다함존나 어이없는 상황이었고 나는 마누라를 믿었기에 그냥 웃고넘겼다.그리고 학교를가서 생각을 해봤음씨발 생각해보니 그냥 웃고 넘길 사안이 아닌거같더라
요즘 마누라한테 별로 잘해주지 못한것도 많은듯하여오랜만에 술이나 한잔해야겠다 생각함수업 일찍마쳐서 집에가서 청소싹 해놓고 밥해놓고 마누라 기다렸다마누라 오자마자 아이 맡기더니 술먹으러 나간다더라나랑 오랜만에 한잔하자니까 회사에 아는오빠랑 술마시기로 했다고 짜증내면서
니 아이보기 싫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지랄하길래 나도 빡쳐서말다툼좀 했음
결국 마누라는 술마시러 나갔고 밤 12시가 넘어서왔음우리부부는 싸우면 한동안 서로 말을 안하는데 그날도 역시 서로 말 안하고 마누라는 먼저 잠듦아침에 핸드폰 급하게 뺏던게 생각나서 마누라 자고있는거 확인하고 폰을 열어 카톡을 확인해봄시발 카톡내용 보니 가관이었음아까 술 같이 마시던 오빠랑 자기전까지 나누었던 카톡내용이었는데술마시면서 이야기했던 내용을 이어서 카톡으로 했던 대화내용이었는데그 고백한새끼가 자꾸 생각난다거절하지 말걸ㅜㅜ나도 연애하고싶다.이런 식의 내용을 보냈더라그 오빠란새끼한테 날라온 답장으로는니가 그렇게 남편이 싫고 이혼하고 싶으면 그런 어린아이보다는 너랑 너희아이 잘 키워줄 든든한 남자 만나라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갔더라 ㅋㅋ씨발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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