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한테 고소당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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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9 20:02본문
난 22살때 대학교에서 cc로 만난 여자친구와 사고쳐서 연애한지 1년만에 결혼함마누라는 키 170이상에 ㅅㄱ도 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뻣음감히 내주제에 이런 여자를 만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뻣다.그렇게 사고쳐서 결혼하고 돈 벌어야 하니까 학교 다니던것도 휴학하고 바로 공장 생산직에 취직돈 아낀다고 처가살이 하면서 존나게 벌었음그렇게 적금도 넣고 아둥바둥 살면서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마누라는 아버지가 어렷을적에 도박에 빠져서 여기저기 사채끌어쓰고 다른 여자랑 바람나서 도망가버린 바람에
장모혼자 3남매를 키웠었고 그중 둘째가 내 마누라였음
사체 빚이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장모가 갚는 중이었고 그러다 보니 돈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는건 힘들었음마찬가지로 우리집도 경제적인 상황이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순전히 내 손으로 벌어서 가정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었고
집도 절도 없는데다마누라가 임심중에 시댁살이 하기 싫다고 박박우겨서
처가댁 근처에 공장에 들어가서 내가 처가살이 하면서 한달에 15만원 생활비만 내면서 살고있었다
근데 나한테는 처남이 있었는데 이새끼가 존나 골때렸음ㅋㅋ중학교 중퇴에 그때당시 17살쯤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고란 사고는 다치고 다녔음스쿠터 훔쳐서 무면허에 헬멧도 안쓰고 역주행하다가 차랑 들이받아서 합의금 물려야 했고새벽에 쳐나가 놀다가 초댕새끼들이 담배피는거 보곤 지도 미성년자에 담배피는 새끼가 훈계질하는데
그 초딩이 지 얼굴에 담배연기 뿜었다고 빡쳐서 두둘겨패서합의금 물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등등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음그 합의금들은 사채빚 갚는 장모가 낼 형편이 안되었기에 내가 적금깨면서까지 내주고 그랬다.돈 아끼려고 들어간 처가에 살다보니 이것저것 합의금이니 처가댁 선물이니 뭐니 등등 돈이 오히려 더 나갔고회사가 근처다보니 처가랑은 그렇게 멀지 않는곳에 원룸잡아서 분가함그와중에 아이는 태어났고 더 열심히 벌었다.
시발 야근은 물론 특근까지 절대 빠지는 경우없이 존나게 출근해서 하루 13시간씩 일함근데 공장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람들 생각하는거와 말하는게 저급함 물론 우리 회사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남에게 상처주는 말 같은거 걍 머리속에서 생각한 말들 필터없이 바로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다몇년 그렇게 일하다 보니 휴학기간이 끝났고 난 결정해야했음 학교로 복학하느냐 아니면 자퇴를하고
계속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하느냐아이는 다행이 그때 당시 어린이집 갈 정도로 나이가 되었고
내가 학교를 간다면 마누라가 취직해서 더욱 빠듯하겠지만 더 아끼면서 졸업할때 까지만 참으면 됬음우리집에서도 어떻게든 등록금은 내줄테니 학교를 졸업을 하라고 하였고
나는 공장에서 계속 일해봤자 미래가 없다는 판단하에 학교에 복학한다.평소 공부를 좆도 안하던 내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를 다니다보니 굉장히 힘들었음
집도 학교에서 멀어서 등하교 하는데만 왕복 4시간씩 걸렸고안하던 공부를 하려다보니 빡대가리 존나 굴려서 열심히 했다.마누라는 내가 다니던 회사에 취직해서 공순이 생활하며 적은 돈이지만 아껴쓰고
내가 벌어놨던 돈이 있기에 그걸로 모자란 생활비 보태면서 살았다.참고로 원룸에서 투룸 투룸에서 아파트로 이사가서 나름 남들 신혼집 부럽지 않게 이쁘게해서 살고도 있었음나는 학년이 높다보니 나름 시간표를 잘짜서 금요일에 공강시간을 만들었고 그 공강시간을 활용해서 주말 알바를 했음(야간)씨발 공장에선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 쉬고 일 관두마자마 바로 학교가서 존나게 공부하고
월,화,수,목 학교가고 금.토.알바가고 내나름 존나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근데 어느날.. 마누라가 이혼하자고 그러더라....ㅋㅋ
장모혼자 3남매를 키웠었고 그중 둘째가 내 마누라였음
사체 빚이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장모가 갚는 중이었고 그러다 보니 돈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는건 힘들었음마찬가지로 우리집도 경제적인 상황이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순전히 내 손으로 벌어서 가정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었고
집도 절도 없는데다마누라가 임심중에 시댁살이 하기 싫다고 박박우겨서
처가댁 근처에 공장에 들어가서 내가 처가살이 하면서 한달에 15만원 생활비만 내면서 살고있었다
근데 나한테는 처남이 있었는데 이새끼가 존나 골때렸음ㅋㅋ중학교 중퇴에 그때당시 17살쯤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고란 사고는 다치고 다녔음스쿠터 훔쳐서 무면허에 헬멧도 안쓰고 역주행하다가 차랑 들이받아서 합의금 물려야 했고새벽에 쳐나가 놀다가 초댕새끼들이 담배피는거 보곤 지도 미성년자에 담배피는 새끼가 훈계질하는데
그 초딩이 지 얼굴에 담배연기 뿜었다고 빡쳐서 두둘겨패서합의금 물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등등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음그 합의금들은 사채빚 갚는 장모가 낼 형편이 안되었기에 내가 적금깨면서까지 내주고 그랬다.돈 아끼려고 들어간 처가에 살다보니 이것저것 합의금이니 처가댁 선물이니 뭐니 등등 돈이 오히려 더 나갔고회사가 근처다보니 처가랑은 그렇게 멀지 않는곳에 원룸잡아서 분가함그와중에 아이는 태어났고 더 열심히 벌었다.
시발 야근은 물론 특근까지 절대 빠지는 경우없이 존나게 출근해서 하루 13시간씩 일함근데 공장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람들 생각하는거와 말하는게 저급함 물론 우리 회사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남에게 상처주는 말 같은거 걍 머리속에서 생각한 말들 필터없이 바로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다몇년 그렇게 일하다 보니 휴학기간이 끝났고 난 결정해야했음 학교로 복학하느냐 아니면 자퇴를하고
계속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하느냐아이는 다행이 그때 당시 어린이집 갈 정도로 나이가 되었고
내가 학교를 간다면 마누라가 취직해서 더욱 빠듯하겠지만 더 아끼면서 졸업할때 까지만 참으면 됬음우리집에서도 어떻게든 등록금은 내줄테니 학교를 졸업을 하라고 하였고
나는 공장에서 계속 일해봤자 미래가 없다는 판단하에 학교에 복학한다.평소 공부를 좆도 안하던 내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를 다니다보니 굉장히 힘들었음
집도 학교에서 멀어서 등하교 하는데만 왕복 4시간씩 걸렸고안하던 공부를 하려다보니 빡대가리 존나 굴려서 열심히 했다.마누라는 내가 다니던 회사에 취직해서 공순이 생활하며 적은 돈이지만 아껴쓰고
내가 벌어놨던 돈이 있기에 그걸로 모자란 생활비 보태면서 살았다.참고로 원룸에서 투룸 투룸에서 아파트로 이사가서 나름 남들 신혼집 부럽지 않게 이쁘게해서 살고도 있었음나는 학년이 높다보니 나름 시간표를 잘짜서 금요일에 공강시간을 만들었고 그 공강시간을 활용해서 주말 알바를 했음(야간)씨발 공장에선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 쉬고 일 관두마자마 바로 학교가서 존나게 공부하고
월,화,수,목 학교가고 금.토.알바가고 내나름 존나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근데 어느날.. 마누라가 이혼하자고 그러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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