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김치년만 있는건 아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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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20:09본문
그냥 내가 전문직이라서..
김치년들이 좀 꼬이는 직업이거든.
근데 어쩌다보니가 30살쯤에 전문대졸녀 -0-를 잠시 만난적 있다.
애가 착하고, 그리고... 외모가 상타취다.
너무너무 착해서 존나 끌렸는데..........
얘도 28살이라서 결혼할 나이였거든.
그러니까 나 어떻게든 먹을려고 적극적으로 달려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몇번 만나더니만.
그냥 스스로 거리를 두더라.
딱 느낌이.. 아 남자한테 달라 붙을려는 년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남자를 찾는 타입이구나.. 싶더라.
솔까말 최소 4년제출신 이였다면, 내가 적극적으로 잡았지 싶다....
현실은 걔도 딱보니까 결혼할 남자 찾고, 나도 부모님등등 고려해서, 나도 어쩔수 없지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 안했지만.
여튼 생각 해보니까 내주위에 김치년들도 존나 많았는데,
의외로 학력 젤 낮았던 애가 김치년이 아니였다.
김치년들이 좀 꼬이는 직업이거든.
근데 어쩌다보니가 30살쯤에 전문대졸녀 -0-를 잠시 만난적 있다.
애가 착하고, 그리고... 외모가 상타취다.
너무너무 착해서 존나 끌렸는데..........
얘도 28살이라서 결혼할 나이였거든.
그러니까 나 어떻게든 먹을려고 적극적으로 달려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몇번 만나더니만.
그냥 스스로 거리를 두더라.
딱 느낌이.. 아 남자한테 달라 붙을려는 년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남자를 찾는 타입이구나.. 싶더라.
솔까말 최소 4년제출신 이였다면, 내가 적극적으로 잡았지 싶다....
현실은 걔도 딱보니까 결혼할 남자 찾고, 나도 부모님등등 고려해서, 나도 어쩔수 없지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 안했지만.
여튼 생각 해보니까 내주위에 김치년들도 존나 많았는데,
의외로 학력 젤 낮았던 애가 김치년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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