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레알 발정난년 봤음, 이런게 섹녀구나 싶더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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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20:08본문
고등학교때 실습때문에 기숙사 비슷한데서 지냈는데,
어떤놈이 여자친구라고 데려왔는데,
그년 생긴건 약간 안영미 같은 얼굴임, 눈과 눈사이가 좀 멀고 키는 좀 작고
미간이 넓은애들이 밝힌다던데 진짜인거 같기도..
하여튼 그년이 진짜 밝히는년이라, 남자 데리고 들어가서 시도때도 없이 방문 잠그고 안나옴
하루에도 몇번씩 그러는데, 거실에 애들 다있는데도 안에서 뭔짓거리를 하는지 맨날 그러더라
그러다가 구라안까고 내가 그짓거리를 보고야 말았다.
피씨방에서 밤새다가 아침에 와서 자려고 방에 들어가려는데 문이 잠겨있는거야.
난 나랑 방 같이 쓰는 애가 잠군지 알고, 베란다로 해서 창문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딱 열고 몸을 들여놨는데
여자년이 남자 위에서 박아대고 있더라. 나랑 눈 딱 마주쳤음
난 졸린 상태라 이게 꿈인가 하다가 정신 들어서 밖으로 빠져나왔다.
하여튼 그년 진짜 밝히는 년임, 피시방에서도 캠 틀어놓고 막 남자들 자지까는 방송 보고 ㅋㅋ
어떤놈이 여자친구라고 데려왔는데,
그년 생긴건 약간 안영미 같은 얼굴임, 눈과 눈사이가 좀 멀고 키는 좀 작고
미간이 넓은애들이 밝힌다던데 진짜인거 같기도..
하여튼 그년이 진짜 밝히는년이라, 남자 데리고 들어가서 시도때도 없이 방문 잠그고 안나옴
하루에도 몇번씩 그러는데, 거실에 애들 다있는데도 안에서 뭔짓거리를 하는지 맨날 그러더라
그러다가 구라안까고 내가 그짓거리를 보고야 말았다.
피씨방에서 밤새다가 아침에 와서 자려고 방에 들어가려는데 문이 잠겨있는거야.
난 나랑 방 같이 쓰는 애가 잠군지 알고, 베란다로 해서 창문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딱 열고 몸을 들여놨는데
여자년이 남자 위에서 박아대고 있더라. 나랑 눈 딱 마주쳤음
난 졸린 상태라 이게 꿈인가 하다가 정신 들어서 밖으로 빠져나왔다.
하여튼 그년 진짜 밝히는 년임, 피시방에서도 캠 틀어놓고 막 남자들 자지까는 방송 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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