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친구랑 클럽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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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0-01-09 20:03본문
솔직히 재벌 2세라 보기는 그렇고 준 재벌 2세?
상장사 2개 있고, 회사 자산은 2조원대이고 누나하나 그리고 야가 아들로 유일... 현재 지분 5% 미만으로 보유중이고
하여간 결국 이색기가 물려 받을 그 놈임...
좀 친하다고 보기도 뭐하고 안친하다고 보기도 뭐한데 꼭 지가 아쉬울 때 부르더라
어디 어디로 오라고 하더라.. 갔지... 가니까 모 그룹, 또 알만한 회사 놈들하고 있더라고
내가 가니까 자리를 비켜주더라
나는 까놓고 일 이야기하러 감... 그러더니 그 색기가 일 이야기 하지 말고 편안하게 놀고 가자고
그래서 좀 이야기하고 룸 앞에 나오니 여자들이 줄을 서 있더라... 내가 봐도 진짜 눈이 확 뜨이는...
그래서 내가 물어봤지..지나가는 거기 웨이터라고 하냐 직원이라고 하냐 어쨌든...
"형님이 안부르시니까 저렇게 줄 서 있자나요..."
그래서 나갔다 들어와서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그 놈이 그러더라
여긴 나이도 중요한게 아니고 외모도 중요한게 아니니까
애들 고르라고 싫으면 싫다고 빨리 내보내라고...
그래서 좋으면 어떻하냐? 그러니까 그 새끼가 그러더라..
"너 뭐하고 싶냐?" 그렇게 물어보래...
그러면 커피숍도 하고 싶다, 오빠네 회사 취직하고도 싶다, 뭐도 하고 싶다 그러면
'너 하는거보고'
그러면 몸도 주고 다 준다고 함
그래서 나는 그런 능력이 안되는거 니가 알지 않냐고 하니, 자기도 안된데 해줄생각도 없고...
상장사 2개 있고, 회사 자산은 2조원대이고 누나하나 그리고 야가 아들로 유일... 현재 지분 5% 미만으로 보유중이고
하여간 결국 이색기가 물려 받을 그 놈임...
좀 친하다고 보기도 뭐하고 안친하다고 보기도 뭐한데 꼭 지가 아쉬울 때 부르더라
어디 어디로 오라고 하더라.. 갔지... 가니까 모 그룹, 또 알만한 회사 놈들하고 있더라고
내가 가니까 자리를 비켜주더라
나는 까놓고 일 이야기하러 감... 그러더니 그 색기가 일 이야기 하지 말고 편안하게 놀고 가자고
그래서 좀 이야기하고 룸 앞에 나오니 여자들이 줄을 서 있더라... 내가 봐도 진짜 눈이 확 뜨이는...
그래서 내가 물어봤지..지나가는 거기 웨이터라고 하냐 직원이라고 하냐 어쨌든...
"형님이 안부르시니까 저렇게 줄 서 있자나요..."
그래서 나갔다 들어와서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그 놈이 그러더라
여긴 나이도 중요한게 아니고 외모도 중요한게 아니니까
애들 고르라고 싫으면 싫다고 빨리 내보내라고...
그래서 좋으면 어떻하냐? 그러니까 그 새끼가 그러더라..
"너 뭐하고 싶냐?" 그렇게 물어보래...
그러면 커피숍도 하고 싶다, 오빠네 회사 취직하고도 싶다, 뭐도 하고 싶다 그러면
'너 하는거보고'
그러면 몸도 주고 다 준다고 함
그래서 나는 그런 능력이 안되는거 니가 알지 않냐고 하니, 자기도 안된데 해줄생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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