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3등친구 입시망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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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20:09본문
고딩때 조금 친해진 친구가있는데 존나 양아치에다가 학교도 잘 안나오는애였음 그러다가 고2 11월 모의평가를 봤는데 이새끼가 전교 3등을했음 그리고 나한테 언1수1외1탐1 성적표를 땋 보여주는데 존나 부러웠다 씨발....... 당시 나는 3433 병신 알고보니 이새끼 과고도 준비했다더라 우리반에 카이스트 간애가 있는데 그새끼랑 얘랑 같은 중학교에서 과고준비했다고 들었음....... 결과는 둘다 탈락이지만 아무튼 이새끼 내신도 존나 잘받고 걍 부러웠음 그러다가 고3때 반이 있는 층도 달라지면서 몇번 안 마주쳤는데 수시모집 기간에 만나서 9월 몇나왔냐니까 3434나왔댄다 뚝 떨어졌盧?! 그래서 내가 존나 병신같아서 한마디 해주고 같이 밥을 쳐묵쳐묵했다......... 당시 나는 2422 나도 별거 없엇네 시발.... 그리고 또 연락 뜸해지다가 어제 술 같이 마셨는데 이새끼 교통대 본캠 합격했다고 존나 좋아함 ㅋ 병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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