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일찐 만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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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20:09본문
나는 학창시절 공부만 해서 서성한 라인 경영 졸업하고
삼성 급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이름있는 기업에 취직해서 월급쟁이로 살아가고 있는 ㅍㅌㅊ 알게이임
학교 다닐 때 왜 일찐 있잖노? 진짜 그냥 싸움 잘해서 일찐인 놈이 있었음. 키 180 좀 넘는데 어깨랑 덩치가 ㅎㄷㄷ
공부 진짜 좆도 못했는데 실기 로 인서울 체대감
사실 만날일이 없어서 연락 안하고 지냈는데 (물론 학교 다닐때도 연락 안했지ㅋ)
접대 문제로 스크린 골프장에 가게 됬는데 거기서 학창시절 일찐 만남.
신기한건 걔가 날 알아보더라
학교다닐 때 인사한번 제대로 안했는데ㅋ
대학교는 그냥 놀러다니며 부전공으로 골프 좀 치다가 프로 자격증 땄는데 그걸로 뭐 대회 같은데는 당연 못나가고
부모님 한테 돈 받아서 스크린 골프 차렸는데 장사 존나 잘됨 골프도 가르치는 듯??
대충 물어보니 한달에 4천 정도 버는데 대부분 카드로 해서 세금 떼고 유지비 빼면 남는 거 없다고 엄살 피우는데
그래도 반절인 이천은 벌겠지
자괴감 존나 느끼는 하루였다
공부 안하는 일찐이 짜장면 셔틀 한다는 건 옛 얘기 아니노?
역시 자본주의의 꽃은 장사인듯
삼성 급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이름있는 기업에 취직해서 월급쟁이로 살아가고 있는 ㅍㅌㅊ 알게이임
학교 다닐 때 왜 일찐 있잖노? 진짜 그냥 싸움 잘해서 일찐인 놈이 있었음. 키 180 좀 넘는데 어깨랑 덩치가 ㅎㄷㄷ
공부 진짜 좆도 못했는데 실기 로 인서울 체대감
사실 만날일이 없어서 연락 안하고 지냈는데 (물론 학교 다닐때도 연락 안했지ㅋ)
접대 문제로 스크린 골프장에 가게 됬는데 거기서 학창시절 일찐 만남.
신기한건 걔가 날 알아보더라
학교다닐 때 인사한번 제대로 안했는데ㅋ
대학교는 그냥 놀러다니며 부전공으로 골프 좀 치다가 프로 자격증 땄는데 그걸로 뭐 대회 같은데는 당연 못나가고
부모님 한테 돈 받아서 스크린 골프 차렸는데 장사 존나 잘됨 골프도 가르치는 듯??
대충 물어보니 한달에 4천 정도 버는데 대부분 카드로 해서 세금 떼고 유지비 빼면 남는 거 없다고 엄살 피우는데
그래도 반절인 이천은 벌겠지
자괴감 존나 느끼는 하루였다
공부 안하는 일찐이 짜장면 셔틀 한다는 건 옛 얘기 아니노?
역시 자본주의의 꽃은 장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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