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마사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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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0-01-09 20:06본문
전립선이 아파서 병원 갓음
의사가 염증일수도 잇으니까
전립선 마사지 해서 전립선액 빼자고 하더라
근데 어떻게 하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잇어서
무서웟움 ㅠㅠ
으슥한데로 데려가더만 바지팬티 벗으라고 함 ㅠㅠ
서서 허리 숙이고 바로 똥꼬에 손가락 넣고
후비더라 ㅠㅠ
좀나 아픔 ㅠㅠ 시발 을 몇번말한지 모르겟더라
겨우 액이 찔끔 나오더만 시약에 묻히고 나가더라 ....
끝나고 난뒤의 느낌은 참...
아다도 못 뗏는데 후장은 떼이고 말앗네 ㅠ
근데 하고나니까 전립선이 시원 하긴 하더라 ㅎㅎ
똥꼬만 안아프면 계속 받을수 잇을거 같아ㅎㅎ
의사가 염증일수도 잇으니까
전립선 마사지 해서 전립선액 빼자고 하더라
근데 어떻게 하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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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허리 숙이고 바로 똥꼬에 손가락 넣고
후비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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