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변태 변호사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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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20:05본문
2편http://www.ttking.me.com/289705
솔직히 그때는 진짜 신세계였고
마치 헤븐을 경험하는 기분이었는데
지금 와서 가끔 생각하면
내가 너무 노리개처럼 당한 것 같아서
살짝 빡치면서 심기 불편해질 때가 있음...
근데 진짜 여자는 외모로는 모른다.
내가 말한 그 S 변호사 누나 썰 보고, 마치 요부처럼 생긴 여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얼굴만 보면, 정장 깔끔하게 입고, 이지적으로 생겨서
차분하면서도, 나이트 같은 곳은 한 번도 안 가봤을 법한 얼굴.. 새침떼기 얼굴인데
침대에서는 또 다름..
말을 타 봐야 아는 법이고
여자는 침대에서 한 번 같이 굴러봐야 아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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