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한테 설교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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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1-09 20:05본문
지난 주말에 간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술좀 하다가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되서 풀싸를 가게 됐음
초이스도 나름 내 취향에 맞는 애로 했고 룸에서 놀 때까지만 해도 재미 좋았는데
막상 할 때 되니까 술도 그렇게 많이 안마신 것 같은데
뭔가 속궁합이 안좋았는지 피스톤질 하고 30분이 지나도 발사가 안됨
나도 힘들고 걔도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야 숨겨둔 비장의 큰기술 같은거 없냐? 나좀 빨리 좀 보내주라"라고 했더니만
이년이 한다는 말이 "그런게 어딨어 오빠? 섹스는 두 사람이 같이 하는거야!"라고 하는데
아니 말이야 맞는 말인데 애인 사이도 아니고 창녀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초이스도 나름 내 취향에 맞는 애로 했고 룸에서 놀 때까지만 해도 재미 좋았는데
막상 할 때 되니까 술도 그렇게 많이 안마신 것 같은데
뭔가 속궁합이 안좋았는지 피스톤질 하고 30분이 지나도 발사가 안됨
나도 힘들고 걔도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야 숨겨둔 비장의 큰기술 같은거 없냐? 나좀 빨리 좀 보내주라"라고 했더니만
이년이 한다는 말이 "그런게 어딨어 오빠? 섹스는 두 사람이 같이 하는거야!"라고 하는데
아니 말이야 맞는 말인데 애인 사이도 아니고 창녀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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