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 여학생 실제경험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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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9 20:04본문
난 유학생활을 하고싶었던 흙수전데 마침 이모부가 호주에서 여학생 기숙사를 운영하셔서
일도와준다고 구라치고 호주 여학생 기숙사에서 잡일꾼으로 노역하면서 일년정도 생활했던 사람이야
말은 여학생 기숙산데 완전 게스트 하우스처럼 운영하셔서 나름 인기도 있고
호주 숙소 소개하는데 몇번 소개도 됐던 곳이야
여튼 내가 1년동안 있으면서 느낀건
여자애들이 한국에서 부모에게 통제받으면서 살다가 외국오니까 눈이 돌아가더라.
한국 여학생들이 한달이 30일이라고 하면 숙소에서 자는 날은 약 10~15일 정도다.
한명도 24일이상 숙소생활 하는애가 없었다. 1년간 단한명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이 외박을 한달에 두번은해 3~4일씩 ㅋㅋㅋㅋㅋ
보통 하루정도 외박하는게 아니라 안들어올땐 2~4일씩은 안들어와
며칠 안보이다보면 어느새 양키들이 입구까지 차로 태워다 준다 ㅡㅡ;;;
유학생활 했다고 하면 거기서 친구들 많이 만났다고 할꺼야
친구긴 친구지 섹스친구
일도와준다고 구라치고 호주 여학생 기숙사에서 잡일꾼으로 노역하면서 일년정도 생활했던 사람이야
말은 여학생 기숙산데 완전 게스트 하우스처럼 운영하셔서 나름 인기도 있고
호주 숙소 소개하는데 몇번 소개도 됐던 곳이야
여튼 내가 1년동안 있으면서 느낀건
여자애들이 한국에서 부모에게 통제받으면서 살다가 외국오니까 눈이 돌아가더라.
한국 여학생들이 한달이 30일이라고 하면 숙소에서 자는 날은 약 10~15일 정도다.
한명도 24일이상 숙소생활 하는애가 없었다. 1년간 단한명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이 외박을 한달에 두번은해 3~4일씩 ㅋㅋㅋㅋㅋ
보통 하루정도 외박하는게 아니라 안들어올땐 2~4일씩은 안들어와
며칠 안보이다보면 어느새 양키들이 입구까지 차로 태워다 준다 ㅡㅡ;;;
유학생활 했다고 하면 거기서 친구들 많이 만났다고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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