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게이 인증 by 마약사범신고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20:12본문
예전에 디씨에 올렸다가 뭐 합필갤러 다 죽는다느니
너 이제 칼 맞는다느니 행게이를 타도하는 세력때매 ... 일베에 한번 올려본다
먼저 인증샷은 이거밖에 없다. 경찰서에 전화한거랑
포상금 입금된거.
대마초게이 잡는 요령도 하나 알려준다.
연필에 아이디 적음. 위변조 방지~는 ㅈㄷ추리하노..
사건의 발단은
내가 주택에 사는데 맞은편에 1종주거전용지역 인데도 불구하고 고물상이 있어서 시끄러울때가 많다.
소음이 사람 빡 돌게 하잖아. 이웃이라서 걍 참고 있는데 밖에서 존나 쿵짝쿵짝 거림..밤10시 쯤
양아치 튜닝카같은데서 나오는 베이스음같은거도 존나 들려서 걍 지나가는 차겠지 하고 있는데
5분 넘게 쿵짝 거리노?
밖에 나가보니 울집 주차장쪽 옆에 도로옆에 차한대에서 쿵짝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바로 파출소 전화해서 민원넣을려고 폰들고 잠바 입고 나갔는데 차가 검은색이었다.
존나 조폭같은거 연상됬지만 차종이 카렌스라서 양아치려니 하고 심장이 쫄깃했지만 다가갔다.
밤이라서 밖에서 안이 잘 안보이노??
조수석에 눈까리 밖고 보니 조수석에 사람없는거 같길래 운전석으로 삥 둘러가서
엣헴~하고 문을 두드림~ 똑똑~~~나랑께~~문열랑께~~
안에 음악 소리가 존나 커도 내가 내공실어서 두드리는 똑똑 소리는 들렸는지
실내등을 켬. 근데 창문을 안내림..실내등 키니까 내부가 보였는데
젊은놈은 아니고 걍 중년아저씨였음. 안에 뿌연 연기나고
아저씨 무릎위에 신문지 있고 담배가루 같은게 막 널부러져 있었다.
김밥헤븐 아줌마들이 김밥 말듯이 그것들을 종이로 돌돌 말고 있더라.
"요시~!!포상금이다~" 폰들고 차에서 5미터 정도 떨어져서 112전화함. 차량번호랑 알려주고 대마초핀다고 했지.
좀있으니까 경찰차가 오더라.
RED. BLUE.RED. BLUE.RED. BLUE.RED. BLUE. 경찰차 오르막에서 경광등 돌리면서 내려오는게 위엄있었음.
폰꺼내서 헬기 착륙 유도하는것처럼 나의 위치를 알리면서 소심하게 주차안내를했음.
성님들 두분 내리셔서 문열라 그럼.
창문내렸다가 결국 내렸는데 노래끄고 시동끄고 조용해짐.
그새끼 하는 말ㄹ이 " 아니 내 차에서 내가 노래도 못들어요?" 이말만 존나 되풀ㄹ이 하는데 약간은 술취한듯 보이는데 술냄새는 안남.
경찰성님이 시끄러워서 주민들이 잠을 못자잖아요 . 이러면서 나머지 성님이 차량 수색함.
난 추워서 수고하시라하고 집에 들어왔음.
담날 아침밥도 먹기전에 파출소에서 전화와서 인적사항 물어봄. 그 약쟁이는 경찰서 형사계로 넘겼다함.
오후에 서에서 전화와서 혐의가 입증됬다고 포상금 줄테니 농협계좌 알려돌래서
오래된 통장을 찾아 번호를 불러줬는데 그날 바로 입금됨~
이돈으로 친구들이랑 순천만 여행다녀옴. 아 무사히 살아 돌아옴.
부모님이 괜히 신고해서 해코지 당한다고 머라하시던데..그래도 시민정신 아니겠노?
이게 정부와 나의 의리다~!!!
--
대마초가 다른 미쿡이나 그런데선 뭐 약할지 몰라도 국내에선 엄하지 않노?
그렇지만 ~!! TIP.야밤에 길가에 노래 존나 크게 틀어놓고있는 차들 보면 의심해보자~!!
아 그리고 공급책을 잡아야 돈이 된다.ㅋㅋㅋ
마지막으로 로만손 부엉이~~
너 이제 칼 맞는다느니 행게이를 타도하는 세력때매 ... 일베에 한번 올려본다
먼저 인증샷은 이거밖에 없다. 경찰서에 전화한거랑
포상금 입금된거.
대마초게이 잡는 요령도 하나 알려준다.
연필에 아이디 적음. 위변조 방지~는 ㅈㄷ추리하노..
사건의 발단은
내가 주택에 사는데 맞은편에 1종주거전용지역 인데도 불구하고 고물상이 있어서 시끄러울때가 많다.
소음이 사람 빡 돌게 하잖아. 이웃이라서 걍 참고 있는데 밖에서 존나 쿵짝쿵짝 거림..밤10시 쯤
양아치 튜닝카같은데서 나오는 베이스음같은거도 존나 들려서 걍 지나가는 차겠지 하고 있는데
5분 넘게 쿵짝 거리노?
밖에 나가보니 울집 주차장쪽 옆에 도로옆에 차한대에서 쿵짝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바로 파출소 전화해서 민원넣을려고 폰들고 잠바 입고 나갔는데 차가 검은색이었다.
존나 조폭같은거 연상됬지만 차종이 카렌스라서 양아치려니 하고 심장이 쫄깃했지만 다가갔다.
밤이라서 밖에서 안이 잘 안보이노??
조수석에 눈까리 밖고 보니 조수석에 사람없는거 같길래 운전석으로 삥 둘러가서
엣헴~하고 문을 두드림~ 똑똑~~~나랑께~~문열랑께~~
안에 음악 소리가 존나 커도 내가 내공실어서 두드리는 똑똑 소리는 들렸는지
실내등을 켬. 근데 창문을 안내림..실내등 키니까 내부가 보였는데
젊은놈은 아니고 걍 중년아저씨였음. 안에 뿌연 연기나고
아저씨 무릎위에 신문지 있고 담배가루 같은게 막 널부러져 있었다.
김밥헤븐 아줌마들이 김밥 말듯이 그것들을 종이로 돌돌 말고 있더라.
"요시~!!포상금이다~" 폰들고 차에서 5미터 정도 떨어져서 112전화함. 차량번호랑 알려주고 대마초핀다고 했지.
좀있으니까 경찰차가 오더라.
RED. BLUE.RED. BLUE.RED. BLUE.RED. BLUE. 경찰차 오르막에서 경광등 돌리면서 내려오는게 위엄있었음.
폰꺼내서 헬기 착륙 유도하는것처럼 나의 위치를 알리면서 소심하게 주차안내를했음.
성님들 두분 내리셔서 문열라 그럼.
창문내렸다가 결국 내렸는데 노래끄고 시동끄고 조용해짐.
그새끼 하는 말ㄹ이 " 아니 내 차에서 내가 노래도 못들어요?" 이말만 존나 되풀ㄹ이 하는데 약간은 술취한듯 보이는데 술냄새는 안남.
경찰성님이 시끄러워서 주민들이 잠을 못자잖아요 . 이러면서 나머지 성님이 차량 수색함.
난 추워서 수고하시라하고 집에 들어왔음.
담날 아침밥도 먹기전에 파출소에서 전화와서 인적사항 물어봄. 그 약쟁이는 경찰서 형사계로 넘겼다함.
오후에 서에서 전화와서 혐의가 입증됬다고 포상금 줄테니 농협계좌 알려돌래서
오래된 통장을 찾아 번호를 불러줬는데 그날 바로 입금됨~
이돈으로 친구들이랑 순천만 여행다녀옴. 아 무사히 살아 돌아옴.
부모님이 괜히 신고해서 해코지 당한다고 머라하시던데..그래도 시민정신 아니겠노?
이게 정부와 나의 의리다~!!!
--
대마초가 다른 미쿡이나 그런데선 뭐 약할지 몰라도 국내에선 엄하지 않노?
그렇지만 ~!! TIP.야밤에 길가에 노래 존나 크게 틀어놓고있는 차들 보면 의심해보자~!!
아 그리고 공급책을 잡아야 돈이 된다.ㅋㅋㅋ
마지막으로 로만손 부엉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