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가서 남친 따먹을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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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1-09 20:07본문
원래 섹스하던 사이고 만난지도 꽤 된 사이였는데
모텔까지 들어가고도 그날따라 땡기지가 않았음.
그래서 오늘은 됐다고 누워나 있다 나가자고 그랬더니 봊나 치근덕대는거임.
여기까지 들어와서 왜그러냐고 양치도 안한 입으로 키스하고 지랄을 떠는데
그날 나랑 걔랑 감자탕 먹은 참이었음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
기분은 더럽지만 그래도 적당히 온건하게 거부하니까
이 새끼가 내 손목잡고 몸으로 누르더라?
근데.,. 애가 좆나 씹멸치여서ㅠ 지딴에는 최선을 다한 것 같았는데
내가 좀만 더 힘주면 넘길것 같더라고ㅠ
키는 나랑 비슷한데 평생 운동한번 안한 ㅈㅈ라 거미체형?
팔다리가 나보다 가늘었음ㅋㅋㅋ 레알ㅋㅋㅋㅋ
그런데 지 근력은 생각 안하고 꼴에 남자라고 날 깔아보려 했던거임ㅋㅋㅋㅋ
나는 전형적인 근돼라 초등학생부터 울아빠랑 힘으로 맞먹었었는데ㅋㅋㅋ
그땐 내가 코르셋 덜 벗었던 때라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센게 쪽팔리다고 생각해서
그냥 말로 잘 타일러서 다행히 좋게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그때 뒤집어 엎어서 후장을 따먹어야 했나 싶더라 ㅋㅋ.
그랬으면 내가 걔 ㅈㅈ아다랑 후장아다 다 따먹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ㅠ
모텔까지 들어가고도 그날따라 땡기지가 않았음.
그래서 오늘은 됐다고 누워나 있다 나가자고 그랬더니 봊나 치근덕대는거임.
여기까지 들어와서 왜그러냐고 양치도 안한 입으로 키스하고 지랄을 떠는데
그날 나랑 걔랑 감자탕 먹은 참이었음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
기분은 더럽지만 그래도 적당히 온건하게 거부하니까
이 새끼가 내 손목잡고 몸으로 누르더라?
근데.,. 애가 좆나 씹멸치여서ㅠ 지딴에는 최선을 다한 것 같았는데
내가 좀만 더 힘주면 넘길것 같더라고ㅠ
키는 나랑 비슷한데 평생 운동한번 안한 ㅈㅈ라 거미체형?
팔다리가 나보다 가늘었음ㅋㅋㅋ 레알ㅋㅋㅋㅋ
그런데 지 근력은 생각 안하고 꼴에 남자라고 날 깔아보려 했던거임ㅋㅋㅋㅋ
나는 전형적인 근돼라 초등학생부터 울아빠랑 힘으로 맞먹었었는데ㅋㅋㅋ
그땐 내가 코르셋 덜 벗었던 때라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센게 쪽팔리다고 생각해서
그냥 말로 잘 타일러서 다행히 좋게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그때 뒤집어 엎어서 후장을 따먹어야 했나 싶더라 ㅋㅋ.
그랬으면 내가 걔 ㅈㅈ아다랑 후장아다 다 따먹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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