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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샵 딱 들어가면 ㅂㅈ,ㅈㅈ,겨드랑이,다리 써져 있고 메뉴판에서 음식 고르듯이 고른 다음
카운터에서 "ㅂㅈ털 밀어주세요" 하면 관리사가 밀어주는식으로 진행되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급스러움
브라질리언 안에 카테고리로 올누드,중급,초급 3가지로 나누어져 있음
중급은 미들이라고 약간 남겨 놓는것 , 초급은 숱 깔끔하게 손보는 정도 , 올누드는 털 종범 시키는거
한마디로 빽 ㅈㅈ 만드는건데 여자랑 한 약속도 있고 해서 나도 올누드 큰 맘먹고 하기로 함
여자측은 항상하던거라 아무렇지 않게 예약하고 대기 하던데 전 처음이라 "남성분 해드릴까요?" 그러길래 놀라면서
"아니요 여자로 해주세요" 라고 했다 내 또래 수염난 남자가 내 ㅈㅈ 주물럭 거리는건 상상만해도 싫었음
대기실에 앉아있으니 제법 반반한 여자들 많더라
저년들 ㅂㅈ에 털 하나 없을거라고 생각하니깐 대기실에서솔직히 꼴릿했음
눈이 자꾸 ㅂㅈ쪽으로만 향하게 되더라 대기실 여자들도 금남 구역에 남자가 오니깐 피식 거리면서 웃음
내 차례와서 관리실 들어가니깐 속옷 벗고 가운으로 갈아입으라고 함. 그전에 오피처럼 샤워도 해야함
아무렇지 않다 난 괜찮다 혼자말 하면서 담담하게 있는데 내또래 여자애가 와서 안녕하던데 나도 태연하게 안녕하니깐
뒤에서 밀랍 덩어리 같은거 기계에 넣더니 마녀가 냄비 젓는거 마냥 나무 막대로 젓더라
어느정도 젓고 나니깐 가운 치워라고 하길래
나도 내 ㅈㅈ를 당당히 깠음.
평소 미용실 가위로 샤워할때마다 틈틈히 손봤기 때문에 털 상태는 양호한편
여자가 장갑끼더니 바로 관리시작해버리면 예민한 부위라 피부가 놀란다고 바를 부위손으로 막 비비면서
"처음에는 아플수 있는데 몇번 시술 받고 나면 모근이 약해져서 부드러워져서 안아파요" 설명하면서
자꾸 툭툭 건들이는데 사정없이 꼴렸다.
미친듯이 ㅈㅈ가 커지고 단단해지니깐 여자도 위로차원에서 한말인지 진짜 인지 몰라도
"긴장하지마세요" 남자들 처음에 긴장하면 다 그래요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장갑낀 손으로 계속 바를 분위 비빔
그런말 듣고 다니 나도 "아그래요" 하면서 당당하게 발기된 ㅈㅈ 내밀면서 이야기 하는데 여자가 "시작할게요" 하면서빨간색 밀납같은거 ㅈㅈ 털에 슥슥 바르더니 3초도 안되서 굳더니 손으로 쫙! 하고 때더라
밀랍 보니깐 ㅈㅈ털 엄청 뜯겨져 있었음
방금까지 발기했던 ㅈㅈ도 고통 때문에 어느정도 죽을려고 하고
그렇게 30번 정도 부랄,ㅈㅈ기둥,허벅지 주위 털 다 제거 하고 나니깐
뒤로 돌아서 엉덩이 위로 올리고 엎드리라고 한다. 이건 부끄러움,아픔 보다 굉장히 수치스럽다.
또래 여자 앞에서 내 항문을 보이는 자세 상상해보길 바람
침대에 머리 박고 없드리고 있으니깐 여자가 손으로 항문 엉덩이 살짝 벌리더니
거기에 또 빨간색 밀납 바르더니 쫙쫙 때기 시작함.
이제 끝났구나 안심하는데 갑자기 아이싱이라고 이거해야 진정 된다고 다시 엎드리라고 한뒤에
장갑낀 손으로 항문에 시원한무언가 가져다 대는데 ㅈㅈ가 또 커짐 그것도 시발년이 그냥 대고 있는게 아니라
엿먹이란 듯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ㅈㅈ에 쿠퍼액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함.
그런모습 보이면 수치스러울거 같아서일부러 아 힘들다 하면서 침대에 엎드린척 ㅈㅈ에 묻은 쿠퍼액 닦고 앞으로 누움.
ㅈㅈ에도 역시 아이싱 해주는데 꼴릿하더라 아무렇지 않게 여자가 해주는데 눈 7번은 마주 쳤다.
관리 끝나고 "보습크림 바르세요 꼭!" 그러길래 그게 어떤거에요? 평소 선크림이랑 로션밖에 안발라서요 하니깐
자기 가방에서 자기 쓰던거 보여 주면서 이런거 괜찮아요
조금 담아드릴게요 하고 담아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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