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수입 합쳐서 240 ㅍㅌㅊ? SIBAL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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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7 20:14본문
아버지 사업 3번 망하시고. 지금 그나마 인맥으로 청소용역업체 인력관리 업무 받고계시는데 한달에 200 연금 + 세금 20때가고 180중100만원 집에보내심.. 다른지역 거주라 80은 생활비로 쓰심어머니랑 사업 망하시고 많이 다투시고 .. 왜 이혼은 안하는지 모름.. 다른지역에서 일하느라 자동 별거. 주말에 집에오지만서로 말은 몇년째 안하고 형식적인대화만. ( 나도 포기) 어머니 유치원 보육교사 한달 수입 130-140 . 가족 고등학생인 나와 중학생 동생동생 ㅁㅊ 김치년이 기숙사 중학교 들어가서 한달에 30씩 나감.. 주말마다 와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면서 한달에 근 10만원정도 쓰는듯.. 나 :./.. ㅈㄴ 한탄하면서 살아감. 그냥 다 포기하면서 물질적 만족을 버림.. 국어- 영어 내신 3등급.. 수학 운지.. 문레기.. 모의고사 국, 영 1등급 - 1등급컷 2등급 수학 3등급..내신이 수학때매 운지중.. 배치고사 17등이였는데 70등으로 폭락 ㅍㅌㅊ?핑계대자면 수학 ㅈ망인데 우리학교는 수학 첫날 시험이라 줄줄이 멘붕운지. ..그냥 안정적인 직장이 목표임. 육사를 위해 공부중.. 힘들겟지 나도안다.. 동생 특목고 시전하며 ㅈㄹ중.. 돈은 ㅈㄴ쓰는데 공부는 잘하는데 잘하면 뭐하겟노. 시집이나 가겟지... 집이 이딴식으로 돌아가는데수시 제도로 혜택받을수 잇는게 없노... 집 한달 생활비 보면 정말빠듯하게 사는데.. 애매하게 최저소득 넘어서 수급자 안됨..부모님 몇년째 서로 말도안하고 있는데 이혼도 안하셔서. 한부모가정안됨.. ㅅㅂ.... 되는게 하나없노.. 부모님 이혼가지고 말많은데.. 몇년동안 ㅈ같은 분위기에 간간히 말하는것도 싸우는거,, 남보다도 못하게 서로 대하니 차라리 서로 편히사시게 이혼하셧으면함.. 동생 김치년은 부회장 준비중.. 집안형편 신경안쓰는 ㅅㅂ년 도와주라 대입 일게이들 1학년 내신반영비율 적은 학교좀 알려주삼.. 제발 ㅎㅌㅊ 인생은 살고싶지 않다.. 지금 죽어라 공부중이다4월부터 일베 접는다.사회과학계열이 가고싶은데 ,, 성적되면 육사나 경영가고 싶다.. 취업이 우선이라서.. 내 꿈은 ㅈ도 상관없이 . 그냥 내 밑세대 ㅎㅌㅊ만 아니였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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