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털린줄알고 깜짝놀랬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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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7 20:14본문
어제 오후에 어떤 게이색기 메세지버드하길래 궁금해서깔아봤다 첨에 존나 뭐가뭔지 몰라서 존나게 허둥댔노? 대충사용법을 알게된나는 메세지를 존나날려서 몇명의 스시녀와 대화할수있게됬다 존나 착한척 매너있는척하느라 손발가락이 남아나질않더라 ㅅㅂ 그중한년이 대뜸 7시 타입을 좋아한다고 개드립을 시전하게된다 난 아 씨발 존나 일게이 개새끼한테 낚여서 저격당할것 같은 좃같은 두려움에 자지가 쪼그라들기시작했다 존나 미친 어떤 개색기가 날 낚을려는줄알고 이런 시발색기야 라고 욕하기전에 다시금 모르는척하고 침착하게 물어봤다 그러자 썅년이 여태 한국말로하다 일본어를 시전하신다 고맙게도 번역해주는 기능이있기때문에 번역해봤다 알고봤더니 내가 내이름을 숫자로 77777 이지랄 해놔서 그랬던거다 일베하다보니까 존나 일상생활이던 사이버든 존나 긴장타게되있다 ㅅㅂ 3줄 1.메세지버드 해봄 스시년드로가 얘기함 2.미친년이 7시타입좋다고 개드립하길래 낚이는줄알고 존나 쫌 3.알고보니 내이름이 777이지랄되있어서 나혼자 괜히 쫄고 ㅄ짓함 짱깨들의 신라면 처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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