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 미친 김치년 담임 만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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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20:13본문
뭐 인증은 없다... 내 기억이니.. 좀 멍청하고 성격 개같은 선생이었다.. 그선생에 대해 이야기를 품 ㅇㅇ 어느날 어떤놈이 나한테 시비를 걸길래 그자식 별명 부르면서 지랄하니 싸우자고 했지 그때 나는 마음이 여려? 몰라 아무튼 싸우는거 안좋아해서 그만해라 너먼저 했지 않냐 그랬지 근데 그놈이 자꾸 시비를 털더라 집에가는데도 계속 따라와서 뜨자고 하면서 멱살잡길래 잡고 그만해라 하면서 위협을 했지 그런데 그놈이 다음날 학교와서도 계속 지랄하길래 계단내려가다가 또 뜨자고 하길래 잘 팼다. 근데 미친 그자식이 그 김치년한테 가서 일러바치더라... 그래서 불려갔지. 그년한테 가니 왜싸웠냐고 하더라. 근데 싸우자고 하는놈이 오히려 이새끼가 나 존나 팼어요 하는거라. 씨발 내가 변명을 할 기회도 안주고 갑자기 그년이 뺨을 때리더라... 씨발 지금 생각해도 좆같네... 그리고 씨발 나만 잘못한거라며 지랄하더라... 미친년이 그년 이름도 참웃겼다 *춘년이야 ㅋㅋㅋㅋ 성은 안밝힌다. 또하나 있었는데 소풍을 갈 때였지. 내가 버스에서 하필 우리학교에 있는 장애인, 그러니까 좀 모자란 애랑 앉게 되었어... 아니 자리배정을 왜해주냐고.... 아무튼 나는 으 씨발 장애인이다 하는게 아니고 좀 모자라니까 도와줘야지 하는 애였어 그래서 옆에 앉아 있으면서 먹을것도 주고 했지. 근데 이자식이 내가 준 육포 쳐 빨다가 나한테 던지더라. 빡쳐가지고 야이 장애인새끼야 뭘 쳐 던지노 미친놈아 라고 하니까 선생이 또 나보고 "니는 인성이 글러먹었다"서 진짜 개지랄을 떨더라 아니 다른 양이치같은 새끼들이 그놈보고 지랄할때는 가만히 있더만 내가 어쩌다 그러니까 개지랄을 하더라.... 진짜 이때부터 여자새끼들은 다 이지랄이구나 이려면서 여자를 지금까지 혐오한다 인성적으로 성적으로 안좋아하면 고자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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