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녀랑 오리배에서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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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20:08본문
한 7년전인가..
중국에서 유학하다 중국 클럽에 가게 됐지
거기서 일하는 이쁘장하게 생긴 중국년이 있어 전번 주고 받고 밤에 그냥 만났지..
근데.. 애가 계속 자기가 처녀라며,, 한번도 안해봤데..
내가 진짜 설득에 설득을 시켜 집에 데리고 애무 마마막 하고 뒤에서 넣을려고 하는데..
안들어 가지는거야..
하..
한 8번인가 시도 해서 겨우 들어갔는데
마막 울고 이지랄
그래도 포기할수 없으니깐 졸라 박았징..
마지막 ㅅㅈ 할땐 그년 손으로 .. 이게 기분이 엄청 좋아.. 내 손보다 ㅋㅋ
나중에 개한테 4~5번 만 더 하면 괜찬을꺼라고 졸라 설득시키고...
만나서 몇번 더하니 애가 ㅈㅁ을 이제 알게 된기야
하루는 저녁 9시쯤?
호수가 있는 공원에 놀러가서 오리배를 탔는데..
중국 공원... 대륙 공원이란다... 졸라커..
오리배 타고 저기 깊숙한 곳에 들어갔지..
가면서 가슴도 만지작 거리고 아랫도리도 살살 건들어 주니 졸라 젖엇더라구..
그래서 일단 ㄱㅊ를 내놓고 먹으라고..
먹으면서 또 그년 아랫도리를 살살 만져줬지..
중국에서 유학하다 중국 클럽에 가게 됐지
거기서 일하는 이쁘장하게 생긴 중국년이 있어 전번 주고 받고 밤에 그냥 만났지..
근데.. 애가 계속 자기가 처녀라며,, 한번도 안해봤데..
내가 진짜 설득에 설득을 시켜 집에 데리고 애무 마마막 하고 뒤에서 넣을려고 하는데..
안들어 가지는거야..
하..
한 8번인가 시도 해서 겨우 들어갔는데
마막 울고 이지랄
그래도 포기할수 없으니깐 졸라 박았징..
마지막 ㅅㅈ 할땐 그년 손으로 .. 이게 기분이 엄청 좋아.. 내 손보다 ㅋㅋ
나중에 개한테 4~5번 만 더 하면 괜찬을꺼라고 졸라 설득시키고...
만나서 몇번 더하니 애가 ㅈㅁ을 이제 알게 된기야
하루는 저녁 9시쯤?
호수가 있는 공원에 놀러가서 오리배를 탔는데..
중국 공원... 대륙 공원이란다... 졸라커..
오리배 타고 저기 깊숙한 곳에 들어갔지..
가면서 가슴도 만지작 거리고 아랫도리도 살살 건들어 주니 졸라 젖엇더라구..
그래서 일단 ㄱㅊ를 내놓고 먹으라고..
먹으면서 또 그년 아랫도리를 살살 만져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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