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이쁜 여자 옆에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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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20-01-09 20:08본문
나는 집은 지방 시골인데 대학을 서울에 있는 곳에 붙어서 지금은 서울 살고 있는 대학생임
저번 학기가 워낙 바쁘다보니 집에 통 내려가지 못하는 바람에 기말고사 끝나면 바로 내려가야지 하는 마음이있었고
기말 끝난 바로 다음 날 아침 차로 집에 내려가기 위해 나는 버스 터미널로 향했음
거긴 아침부터 사람이 많더라고... 거의 다 집 가는 대학생 아니면 여행객들
어쨌든 집 가는 버스 표를 끊고(집이 좀 멀어서 우등으로 끊음) 대충 편의점에서 우유 하나를 사들고 버스를탔지
나는 거의 뒷 자석에 앉아서 그냥 가만히 있는데 짧은 청바지를 입은 이쁜이(대학생 아마?)가 내 바로 대각선 뒷 자리에 앉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냥 그런갑다 했지
근데 문제는 이 이쁜이가 버스 출발하자마자 바로 자기 시작한거야ㅋㅋ 신발도 벗고 완전 누워서 코 골면서 자더라고
덕분에 맨다리 구경하고 막 혼자 좋아라 했지 그러다 나도 몰래 ㅈㅇ를 하기 시작했지 좋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더욱 나는 대담해지기 시작했어ㅋㅋㅋ 바로 옆 자리에 앉아서 딸을 치기 시작했어ㅋㅋㅋ
가방에 보니까 팬티랑브라도 몇 개 있더라고ㅋㅋㅋ
어자피 뒤에는 나랑 그 여자 말고는 아무도 없으니 그야말로 내 세상이었지ㅋㅋㅋ
휴게소에 도착하고 그 뒤로 출발하는데도 한번도 깨지도 않고 잠만 자는거야 아마 전날밤 밤새 술 먹은듯ㅋㅋㅋ
솔직히 걸리면 좆되는거 알지만 또 그 여자 옆에 가서 이번엔 더 대범하게 가슴에 살짝 손을 대봤어
뭐 그렇다고 주물럭 댄건 아니고 그냥 손만 살짝 올린 정도?ㅋㅋ 당연히 반응 없지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밑에를느껴보고 싶어서 ㅂㅈ부분을 살짝 핧았어ㅋㅋㅋ 왜 청바지 가운데 부분 있잖아ㅋㅋㅋ
하다보니 미칠꺼 같더라고ㅋㅋㅋ
그래서 그 여자 옆 자리에 앉아서 구라 안 까고 딸 한 10번은 친거 같아ㅋㅋㅋ
도착 한 30분전에 다시 내 자리로 돌아가서 폰좀 만지작 거리다보니 도착했더라고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팬티 하나 훔질껄하는 생각도 든다만 참 좋은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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